[제천 여행 5일차 : 정방사x ] - 추천하지 않습니다 - 관광택시 종일권 이용 - 제천 일주일 살기
원래는 후보가 아니었으나청풍호 유람선 탈 때도 그렇고뷰가 너무 좋다며 차가 있으면 꼭 가보라고 해서우리 일정에도 넣었다. 뭔지도 잘 모르고그냥 좋다길래한 번 넣어서 가보고 싶었는데 가보니까 그냥 절이다. 자연환경도 잘 보이지도 않고이미 그 전에 청풍문화단지나 청풍케이블카에서청풍호 뷰를 많이 봐서 감흥이 없었다. 절대 비추한다.차로 내려서도 걸어야 되는데살짝 힘들고, 절이라 그렇게 관광지 느낌도 아니고딱히 구경을 할 만한 공간도 아니었다. 왜 추천하는지 의문인 곳이었다. 그래도 한 번 와봤으니미련도, 궁금함도 없다. 택시 없이는 한시간 이상 걸어야하는 코스였는데관광택시 덕분에 편하게 왔다. 3일동안 관광택시를 이용해서3일 택시비만 24만원이었지만,,,여기서는 어쩔 수 없는\그래도 합리적인 선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