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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요리

[바질크림 파스타와 수제버거 : 간단 아점 집밥] - 배부른 한끼 - 불닭소스를 곁들인 간단한 요리 - 자취 요리
[바질크림 파스타와 수제버거 : 간단 아점 집밥] - 배부른 한끼 - 불닭소스를 곁들인 간단한 요리 - 자취 요리 저번에 바질크림소스를 산 것이 있어파스타를 해 먹기로 했다.일단 시작하자마자 물을 끓이고양파를 볶고냉장고에 남은 꽈리고추와 팽이버섯을 넣고패티만들기 빵 굽기면이 익으면시판 파스타 소스 투하새로운 맛이긴 했는데너무 매운 맛이 없고닝닝해서 불닭소스를 추가했다. 그리고 너무 오래 끓여서퍽퍽해지고, 수분이 없었다.적당히 하고 끄기!패티를 굽고저번보다 더 많이 청양고추를 넣어소스를 만들고,근사한? 집밥 완성조금 퍽퍽했지만나름 맛있게 뚝딱했다!
[요리기록 : 또 떡볶이, 근데 또 망함] - 은근히 힘든 집 떡볶이 - 흥미 잃음 - 허전한 맛
[요리기록 : 또 떡볶이, 근데 또 망함] - 은근히 힘든 집 떡볶이 - 흥미 잃음 - 허전한 맛 운동을 끝나고야식을 먹는 게 습관이 되었다.게다가 집으로 오는 길에마트가 있어야채를 잔뜩 샀다.예전에 엽떡 레시피 또 다른 버전으로 찾아둔 게 있어그걸로 만들었는데, 망했다.댓글에는 참 맛있다고 극찬인데왜 이런 맛일까 의문이다.어묵을 샀는데, 은근히 떡볶이 아니면 오뎅 쓸 일이 없다.처음에 맛있어서 중간에한 장 더 넣었는데 너무 많았다.과유불급이다.청량초는 제일 작은 걸 샀는데도 많았다.비주얼은 나름 그럴 듯 했다.쥬시쿨과 함께 세팅했다.뭐랄까 건강한 맛이었다.양조간장 맛이 심하게 나서안되겠다 싶어서 남은 거는 다시 제조했다.홈 신전레시피를 찾아서카레가루와 올리고당, 고추장을 넣었다. 결론적으로 달달해졌으나뭔가 모를 허전함이 있었다.그리고 카레맛이 너무 강해졌다.그래도 후자가 조금 더 맛있긴 했다.얼마 ..
[5분 요리 : 새우 볶음밥] - 꽤 맛있는 볶음밥- 칠리소스- 핫소스- 불닭소스
[5분 요리 : 새우 볶음밥] - 꽤 맛있는 볶음밥- 칠리소스- 핫소스- 불닭소스 점심에 면을 먹으니까저녁에는 밥을 먹고 싶었다. 즉석밥을 하려다가 그러면 쌀은 언제 먹지 해서할 수 있을 떄 밥하자고 냄비밥을 했다.그냥 씻고 밥과 물 1대1가장 센불로 끓인 후뚜껑 닫고 약불로 15분,뚜껑 계속 닫고 10분 뜸들이기밑에 조금 눌러 붙었는데딱 좋았다.하다보니 재료가 비슷해서요리도 다 비슷한 것 같다.올리브유에 양파, 새우, 고추, 마늘 볶다가밥 넣고굴소스 1스푼식초 1스푼설탕 1/3스푼이번에는 계량을 잘해서 안 짰다.칠리소스랑 불닭소스, 핫소스를 같이 비벼 먹었는데핫소스가 가장 맛있었다.블랙베리티 :알싸하면서도 달달한 과일맛이 풍부하게 났다.블랙티와 과일맛이 잘 느껴졌다.
[집에서 밥 먹기 : 매운 떡볶이와 매운소스 볶음밥]
[집에서 밥 먹기 : 매운 떡볶이와 매운소스 볶음밥] 2주 동안 계속 여행하다집에 오니 집이 아주 좋다한동안은 집에서푹 쉬어야 겠다. 집밥을 먹으려고 보는데재료가 없다.  냉동재료를 꺼내서볶음밥을 해먹으려고 보니얼었던 물이 같이 녹아흐물흐물 별로였다. 역시 신선한 상태의재료로 채소로요리를 해야 식감도 있고 그럴 듯하다. 재료를 꺼낸 김에떡볶이도 같이 했다. 소스가 있으니까요리라고 할 것도 없이 바로 쓱 된다.  너무 매운 한끼였고불만족스러운 한끼였다. 애초에 있는 재료로한끼 한다는 마음으로하니 별로였던 것 같다. 다음에는 제대로 요리를 해야겠다.
[뚝딱한끼 : 계란볶음밥 + 병아리콩밀프랩] 간단한 한끼 - 배부르다 - 마지막까지 정성껏 요리하기 - 양 적당히 하기!! - 조금 짰다
[뚝딱한끼 : 계란볶음밥 + 병아리콩밀프랩] 간단한 한끼 - 배부르다 - 마지막까지 정성껏 요리하기 - 양 적당히 하기!! - 조금 짰다 내일 대구로 가야해서집 안에 재료를 비워야 한다.이제 요리에 좀 친숙해졌지만아직 갈 길이 멀다. 계란이랑 양파랑 마늘이랑보관기간 알아보고, 소분해서 냉동실에 두었다. 계란은 유통기한이 임박해서해치워야겠다는 생각에 볶음밥이 떠올라 바로유튜브 치고 찾아 보았다. 유튜브로 바로바로 배울 수 있는환경이 너무 감사하다. 요리를 보면 성격이 드러난다.뚝딱 잘하다가마지막에 간장을 스윽 콸콸 넣는 바람에너무 짰다. 그리고 밥 볶기 귀찮아서덮밥으로 바꿨는데역시나 볶는게 더 나을 것 같다.다음에는 처음부터 기름 넉넉히 두르고신중히 양념을 부어야겠다.
[집에서 식사하기 : 밀프랩 샐러드 및 마라탕] - 간단 한끼 - 뚝딱 한끼
[집에서 식사하기 : 밀프랩 샐러드 및 마라탕] - 간단 한끼 - 뚝딱 한끼 만들어 놓은 밀프랩을 접시에 부으니 뚝딱 샐러드를 완성했따. 마라탕도 남은 거 냉동실에 두었는데은근히 마음의 짐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 해 먹으니 속이 시원하다. 특히 당면을 많이 넣었는데좋아하는 걸 듬뿍 먹어서 좋다. 집에 있는 재료만 넣으면원래 마라탕으로 복제가 되었고,맛도 좋았다. 되게 간단해서 다음에는아예 마라소스와 사골육수를 사서처음부터 마라탕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따.
[밀프랩 요리 체험 : 부산청년센터] 병아리콩을 이용한 밀프랩 - 크루아상 - 샐러드 - 볶음밥 - 재료 한가득 - 대만족! - 강력추천
[밀프랩 요리 체험 : 부산청년센터] 병아리콩을 이용한 밀프랩 - 크루아상 - 샐러드 - 볶음밥 - 재료 한가득 - 대만족! - 강력추천 우연히 요리하러 갔다가 보고 신청한 요리체험운좋게 시간도 잘 맞고, 바로 신청해서 됐다.요리자체에 대한 기대라기보다는 오랫만에새로운 프로그램을 해보는 설렘으로 갔다. 결론적으로 아주 아주 아주최근에 한 것 중 가장 유익한 체험이었다. 먼저 강사님께서 레시피는 유튜브에서도쉽게 따라 할 수 있다고 하시며가장 중요한 기초되는 칼질을 알려주셨다.1. 비스듬히 서기2. 칼감싸는 부분 말고 칼등 위를 잡기3. 둥그렇게 끝을 잡기 담당자님께서 프로그램에 관해열정을 가지고 무한 지원해주시는 것이 느껴졌다.자취생들은 재료 사기도 힘들다면서재료를 엄청 많이 가져가도록 해주셨다. 뭔가 싸올 거라고 예상해서 가방을 가져갔는데너무나 가져올 것이 많아 비닐에 바리바리 담아갔다.게다가 앞치마까지 선물로 주셨다. 무료로 배우기에다이..
[집밥 해먹기 : 간단 짜장 요리] 태웠지만 그래도 그냥 짜장보다는 좋다 - 집밥 도전
[집밥 해먹기 : 간단 짜장 요리] 태웠지만 그래도 그냥 짜장보다는 좋다 - 집밥 도전 저녁을 안 먹어야지 하다가급 배고파서 해먹게 된 라면그냥 라면만 먹기보다 집에 남은 야채가 많으니 요리를 해봐야겠다 하고 찾아봤다.생각보다 짜장라면을 이용한 특별한 요리는 없고다 비슷했다.그냥 기름에 재료 볶다가 분말스프 넣어 볶다가 끓이면 끝!주의: 기름을 넉넉히 둘러야한다.꽤 둘렀다고 생각했는데, 오래 볶다보니까 기름이 없어졌다.특히 분말스프 넣을 때는 너무 없어서 뒤늦게 기름을 넣었고그동안 뭉치면서 타서 망했다.  그리고 분말스프가 타서 그런지 생각보다 짜지 않았다.보기에는 아주 짜 보였는데, 역시 중간에 간을 봐야 한다.만두도 넣으니까 안 넣을 때보다는 훨씬 푸짐해졌는데세개만 넣으려다가 네개가 있어서 다 넣어버렸는데 많았다.역시 적당히 넣기. 한 개라도 그냥 계획대로만 넣기. 이번에도 오래 볶은 ..
[자취요리 도전 :가지냄비덮밥 앤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 할 수 있다 - 만족했다 - 간단하게 뚝딱!
[자취요리 도전 :가지냄비덮밥 앤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 할 수 있다 - 만족했다 - 간단하게 뚝딱! 남은 재료를 이용해서 요리를 해보기로 했다.가지의 건강한 맛을 내는 가지 덮밥, 버터를 너무 많이 했더니많이 심하게 느끼했다.뭐든 적당히 하기. 알리오올리오는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그냥 내 취향이 아닌 듯하다.조금 짜고, 치즈맛이 내가 선호하는 맛은 아니었다. 냄비밥은 생각보다 할 만 했고, 햇반보다 훨씬 맛있는 듯 했다.
자취요리 도전/ 간단 파스타/ 또 부추전
자취요리 도전/ 간단 파스타/ 또 부추전 1. 올리브유에 마늘 한 스푼, 고추가루 1스푼, 버터 한 조각을 넣고 끓인다.2. 우유를 두 컵 넣고, 참치액을 넣고 졸인다.(참치액을 많이 넣으니 너무 짜고, 수분기가 없어졌다. 적당히 넣기) 3. 남은 양배추를 마지막에 넣으니까 좋았다. 야채는 숨이 죽으니까 식감을 위해 많이 넣는 것이 좋다.
자취요리 도전 / 해장 짬뽕 라면 / 부추전/ 고기덮밥 / 한끼뚝딱
자취요리 도전 / 해장 짬뽕 라면 / 부추전/ 고기덮밥 / 한끼뚝딱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리를 찾다가 요리를 도전했다.첫번째는 짬뽕라면, 라면 요리를 찾다가 집에 양파가 있어하면 그럴 듯 하겠다 해서 도전해 봤다. 예전에 신라면을 이용해서 그럴듯하게 한 경험이 있어 해봤는데, 나는 별로였다.비주얼은 그럴듯했는데, 뭔가 찐하지 않은 맛, 기름기가 있어서 별로였다. 레시피는1. 올리브유에 파, 마늘과 양파, 고추가루 1숟가락,라면스프를 넣고 볶는다. (고추가루가 탈 수 있으니 주의)2. 물을 넣고 끓으면 면을 넣는다. 두번째는 부추전을 도전했다.너무 많이 해서 이제는 질린다.근데 이제는 너무 쉽게 할 수 있다.많이 망하니까 점점 나아지는 것 같다. 처음에 기름을 듬뿍 넣고 중불에 기름을 고온으로 둔 후치지직 소리가 나도록 올려야 한다.튀김옷은 무조건 얇게, 펴야 한다.꽤 ..
자취 요리 습관 가지기 / 자취요리신 팽이버섯파스타 / 멜론 7천원
자취 요리 습관 가지기 / 자취요리신 팽이버섯파스타 / 멜론 7천원 휴가를 맞아 그동안 하지 못했던 요리를 해보기로 했다.집에 남아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요리를 해보았다.몇 번 요리를 해보니, 마늘과 양파는 필수 재료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고추가루와 설탕, 소금, 간장, 치킨 스톡 등 기본 재료를 구비해두면어느 요리나 비슷한 재료가 들어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요리 동아리를 하며, 냉동 다진마늘과 버터 남은 것을 냉동실에 소분해 두었는데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다.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부담 없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재료도 많이 사두면 부담이 되니, 냉동으로 얼려 놓을 수 있는 것 (버터, 파, 마늘)을 두고 야채도 적당히 사서 두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요리를 하면서 느낀 것은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짐으로 느끼면서 한 번에 다 털려고 하면 안 된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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