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요리

[요리 도전 : 월남쌈 요리] 건강하고 맛있었던 월남쌈 - 다양한 채소 - 아보카도- 꽈리고추 - 샤인머스켓- 적당한 양으로 하기
[요리 도전 : 월남쌈 요리] 건강하고 맛있었던 월남쌈 - 다양한 채소 - 아보카도- 꽈리고추 - 샤인머스켓- 적당한 양으로 하기 숙소에 와서 요리를 해보기로 했다. 여행오면 바베큐가 기본이지만우리는 남은 바베큐 일정이 많았기에여유로운 오늘은요리를 하기로 했다.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채소 위주로 사서 월남쌈을 하자고 했다.  사람이 네 명이라각자 역할분담해서재료손질하니 금방 준비가 되었다. 안에 콩가루와 소스, 아보카도를 넣으니 훨씬 맛있었다. 외부에서 요리를 하는거다보니기초 재료가 없었는데고기에서 기름이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안나오고 타서 고생했다. 다행히 짜장라면에 올리브유가 있어그걸 넣어서 겨우 고기를 완성했다. 요리를 하고 느낀 점은고기를 많이 넣어야 맛있고많이 넣더라도 크기를 적당히 해야먹기가 편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라이스페이퍼가 많아거기에 양을 맞춘다고고기를 안 넣거나 채소를 많이 넣거나양 자체를 많이 해서 버렸는데 라..
[뚝딱한끼 : 계란볶음밥 + 병아리콩밀프랩] 간단한 한끼 - 배부르다 - 마지막까지 정성껏 요리하기 - 양 적당히 하기!! - 조금 짰다
[뚝딱한끼 : 계란볶음밥 + 병아리콩밀프랩] 간단한 한끼 - 배부르다 - 마지막까지 정성껏 요리하기 - 양 적당히 하기!! - 조금 짰다 내일 대구로 가야해서집 안에 재료를 비워야 한다.이제 요리에 좀 친숙해졌지만아직 갈 길이 멀다. 계란이랑 양파랑 마늘이랑보관기간 알아보고, 소분해서 냉동실에 두었다. 계란은 유통기한이 임박해서해치워야겠다는 생각에 볶음밥이 떠올라 바로유튜브 치고 찾아 보았다. 유튜브로 바로바로 배울 수 있는환경이 너무 감사하다. 요리를 보면 성격이 드러난다.뚝딱 잘하다가마지막에 간장을 스윽 콸콸 넣는 바람에너무 짰다. 그리고 밥 볶기 귀찮아서덮밥으로 바꿨는데역시나 볶는게 더 나을 것 같다.다음에는 처음부터 기름 넉넉히 두르고신중히 양념을 부어야겠다.
[집에서 식사하기 : 밀프랩 샐러드 및 마라탕] - 간단 한끼 - 뚝딱 한끼
[집에서 식사하기 : 밀프랩 샐러드 및 마라탕] - 간단 한끼 - 뚝딱 한끼 만들어 놓은 밀프랩을 접시에 부으니 뚝딱 샐러드를 완성했따. 마라탕도 남은 거 냉동실에 두었는데은근히 마음의 짐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 해 먹으니 속이 시원하다. 특히 당면을 많이 넣었는데좋아하는 걸 듬뿍 먹어서 좋다. 집에 있는 재료만 넣으면원래 마라탕으로 복제가 되었고,맛도 좋았다. 되게 간단해서 다음에는아예 마라소스와 사골육수를 사서처음부터 마라탕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따.
자취요리 도전 / 해장 짬뽕 라면 / 부추전/ 고기덮밥 / 한끼뚝딱
자취요리 도전 / 해장 짬뽕 라면 / 부추전/ 고기덮밥 / 한끼뚝딱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리를 찾다가 요리를 도전했다.첫번째는 짬뽕라면, 라면 요리를 찾다가 집에 양파가 있어하면 그럴 듯 하겠다 해서 도전해 봤다. 예전에 신라면을 이용해서 그럴듯하게 한 경험이 있어 해봤는데, 나는 별로였다.비주얼은 그럴듯했는데, 뭔가 찐하지 않은 맛, 기름기가 있어서 별로였다. 레시피는1. 올리브유에 파, 마늘과 양파, 고추가루 1숟가락,라면스프를 넣고 볶는다. (고추가루가 탈 수 있으니 주의)2. 물을 넣고 끓으면 면을 넣는다. 두번째는 부추전을 도전했다.너무 많이 해서 이제는 질린다.근데 이제는 너무 쉽게 할 수 있다.많이 망하니까 점점 나아지는 것 같다. 처음에 기름을 듬뿍 넣고 중불에 기름을 고온으로 둔 후치지직 소리가 나도록 올려야 한다.튀김옷은 무조건 얇게, 펴야 한다.꽤 ..
성찰 "24" 건강이 최고다 / 많은 것에 도전해 보기
성찰 "24" 건강이 최고다 / 많은 것에 도전해 보기 이번에 많은 것을 도전했다. 작곡 동아리 지원에도 신청해보고, 요리 동아리도 지원해 봤다. 영어 연수도 들어, 새롭게 해보고자 했던 영어 회화도 도전해보고 스페인어 스터디도 어떻게 할지 계획을 정하고 다음주부터 바로 시작하기로 했다. 일은 하기 싫지만 어찌저찌 하는 느낌이라면, 공모전은 내가 하고 싶어서 쓰는 것이니까 더 긍정적으로 쓸 수 있었다. 지원 받아서 실질적으로 하게 되면 좋겠다. 그냥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삶에서 어떤 일이 추가되고, 함께 무엇인가를 같이 하는 것은 참 좋은 일이다. 다만 오늘 몸이 너무 안 좋다. 오늘 직장에서 무리하고 말을 너무 많이해서 목이 아프기 시작했고 목이 취약한지 목이 아프기 시작하니 열도 나고 한기도 들고 으슬하고 온 몸에 힘이 없어졌다. 오랫만에 아픈 날이다. 내..
오랫만에 집밥 후기 / 절망편 / 오리고기 /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 양 줄이기
오랫만에 집밥 후기 / 절망편 / 오리고기 /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 양 줄이기 음식을 포장해서 집에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목요일에 시간이 돼서 해 먹기로 했다. 일단 오랫만에 집밥을 해 먹기로 한 거라 감이 없었다. 통째로 얼려놨더니 해동하기가 어려웠다. 다음부터는 소분해서 얼려놔야겠다. 맛있게 먹었는데, 얼려놓은 걸 보니 입맛이 뚝 사라졌다. 일단 밥을 반 남겨놨는데도 너무 많이했다. 얼려지고 냉장고에 있던 반찬들을 보니 왠지 입맛이 뚝 떨어져 자극적인 라면이 먹고 싶어졌고 배부를 것 같으면서도 이성을 잃고 불닭볶음면을 끓였다. 결국 면이 불어 불닭볶음면부터 먹으니 배가 불렀다. 배부른 상태에서 오늘 밖에 먹을 날이 없어 배터지게 먹다가 결국은 버렸다. 불만족스러운 한끼였다. 돼지고기도 먹다보니 너무 퍽퍽해서 치킨 소스를 뜯었는데 치킨에 적합한 소스를 돼지고기에 찍어먹으니 또 ..
내돈내산 솔직후기 / 요리 도전 / 또 떡볶이 / 오뎅볶이 / CU 2XL 스팸마요 삼각김밥/ 강력 비추
내돈내산 솔직후기 / 요리 도전 / 또 떡볶이 / 오뎅볶이 / CU 2XL 스팸마요 삼각김밥/ 강력 비추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하게 음식 기록을 남기는 캘리코입니다. 음식 리뷰는 아주 주관적으로 제 입맛에 따라 쓴 것임을 참조해 주세요 ^^ 한줄평 : 오뎅은 적당히. 2XL 삼김 너무 맛없다. 야식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또 떡볶이를 먹기로 했다. 양념에 떡만 있으면 서운하니까 오뎅만 하나 사서 추가하기로 했다. 오늘 먹고 한 동안 집밥 먹을 시간이 없어서 오뎅을 반만 넣었다가 한 봉지 다 넣었다. 그랬더니 너무 많았다. 점점 불더니 너무 많았다. 결국 버렸다. 적당히 넣자. 떡볶이만 먹기 아쉬워서 밥류인 삼각김밥을 사러 갔다. 작은 걸 먹고 싶었는데, 다 팔려서 어쩔 수 없이 2XL 삼각김밥을 먹었다. 아주 맛없었다. 그야 말로 밥 양만 많고 토핑은 너무 없었다. 밥도 퍼석퍼석 공장에서 나온 것이 상상..
내돈내산 솔직후기 / 밀키트 도전 / 낙새볶음 / 그저 그럼
내돈내산 솔직후기 / 밀키트 도전 / 낙새볶음 / 그저 그럼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하게 음식 기록을 남기는 캘리코입니다. 음식 리뷰는 아주 주관적으로 제 입맛에 따라 쓴 것임을 참조해 주세요 ^^ 한줄평 : 생각보단 괜찮았으나, 다신 안 먹을 것 같다. 건강식 느낌으로 집에서 밥을 해 먹었다. 밀키트를 도전해 봤는데, 꽤 뿌듯한 느낌도 들었다. 나름 괜찮다. 양도 많고, 가격대비 괜찮다. 그래도 뭔가 2% 아쉬운, 부족한 맛이긴 하다. 먹으면서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다음엔 다른 밀키트를 도전해 봐야겠다.
나의 식사 기록 (떡볶이/ 라면/ 망고/ 만두/ 마라탕)
나의 식사 기록 (떡볶이/ 라면/ 망고/ 만두/ 마라탕) 한 때 떡볶이를 아주 많이 해먹었다. 집에 너무 많이 사놔서 일주일 내내 먹은 것 같다. 만두는 이제 너무 물렸다. 한 번 구우면 신경써야하는 것도 많고, 냄새도 베기고, 기름을 보면 먹고 싶어지지 않는다. 만두를 세 봉지나 사서 다른 걸 시켜 먹을 때도 사이드로 먹었다. 이제 한 동안 안 먹는다... 3월 초 본집에 가서 요리를 해 먹었다. 블로그를 보고 계란찜을 따라했는데, 닝닝하고 아주 맛이 없었다. 아빠가 잘 먹어줘서 다행이었다. 계란 후라이는 아주 쉬울 줄 알았는데, 오랫만에 하니 서툴었다. 저 와사비는 언젠가 먹겠지 하고 사놨는데 몇 년 째 안 먹고 있고 뿌려놓으면 먹겠지 했는데, 손이 안가서 다 버렸다. 엄마의 김치는 때깔이 좋다. 은퇴 후 반찬가게를 했으면 좋겠다. 엄마가 망고를 세 개 줘..
집밥 해먹기 ( 솔직후기/ 떡볶이/ 만두/ 동원 잡채 군만두/ 땡큐 떡볶이 소스/ )
집밥 해먹기 ( 솔직후기/ 떡볶이/ 만두/ 동원 잡채 군만두/ 땡큐 떡볶이 소스/ ) 동원 잡채 군만두 - 기존에 워낙 큰 만두들이 많아 너무 작게 느껴졌다. 그냥 무난무난했다. 맛있게 잘 먹었다. 땡큐 떡볶이 소스 - 매운 걸 잘 먹는데, 농도 짙게 먹으니 아주 매웠다. 매콤하니 맛있게 잘 먹었다. 갑자기 야식이 끌려 충동적으로 해 먹었다. 저녁도 굶었었는데, 도루묵이다. 원래 메이플 하면서 시간 보내고 푹 자려고 했는데 서버가 터지면서 30분 기다려도 안되길래 그냥 왔고 화가 난 김에 충동적으로 해 먹었다. 먹다가 꽤 맛있어서 한 번 더 해 먹었다. 폭식해서 후회가 된다. 절제하자...
728x9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