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만들어 놓은 밀프랩을 접시에 부으니
뚝딱 샐러드를 완성했따.
마라탕도 남은 거 냉동실에 두었는데
은근히 마음의 짐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 해 먹으니 속이 시원하다.
특히 당면을 많이 넣었는데
좋아하는 걸 듬뿍 먹어서 좋다.
집에 있는 재료만 넣으면
원래 마라탕으로 복제가 되었고,
맛도 좋았다.
되게 간단해서 다음에는
아예 마라소스와 사골육수를 사서
처음부터 마라탕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따.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