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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동아리로 처음 작곡해본 영도 홍보 노래
영도를 홍보하는 노래가 없어서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가사나 음은 잘 짠 것 같았다.
역시나 녹음하니 우리의 이상대로 되지는 않고
퀄이 조금 낮아서 아쉽다.
다만 흥얼거리면서 부르면 꽤나 괜찮다.
영도의 밝은 느낌과 바다의 느낌, 자랑거리가 잘 들어간 것 같아 만족한다.
영도랑 관련된 행사 할 때 흘러나오길..
<해요 영도>
1절
넘실넘실 바다가 생각나
힐링하며 웃고 싶을 때
바쁜 삶 속 지치고
쉬고만 싶을 때
2. 해안 도로를 따라
푸른 물결을 지나
바다/ 맞닿은 그 섬
영도에 도착할거야 35
3. 추 억 사진 한장
찰칵~ 아미르 흰여울 앞에서 (아미르 흰여울)
밤엔 반짝이는 배수지 야경
벚꽃 흩날리는 동삼천
4. hey yo 자유롭게 떠나보자 영도 (에서, 영도)
HEY(EY) yo 어디든지 여행하자 영도 (에서, 영도) 1 7‘’
2절
5. 저하늘의 갈매기 따라서.
꿈과 희망이 넘실대는
따스한 정이 남아있는 영도에서 (영도에서) (1’‘15)
6. 과거 현재 공존한,
밝은 미래 그리는
바다 맞닿은 그섬
영도에 도착할거야
7. 파도 소리 들으며 설레는
우리의 시간을 남겨요 1’30‘
커피한잔 여유의 향기
조개 익어가는 태종대 1‘48’‘
8. hey yo (oh) 자유롭게 떠나보자 영도(에서)
ay yo 어디든지 여행하자 영도 (에서)
사랑애, 영도에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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