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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여행 코스

[제천 홍보영상 : 6박 7일간의 제천 여행 기록] - 영상 만들기 - 제천 여행 코스- 제천 여행 추천 - 영상 제작 팁 - 캔바 무료 영상
[제천 홍보영상 : 6박 7일간의 제천 여행 기록] - 영상 만들기 - 제천 여행 코스- 제천 여행 추천 - 영상 제작 팁 - 캔바 무료 영상 제천 일주일 살기 과제 중 하나로 하겠다고 한영상 만들기.영상은 서툴지만, 이렇게 모아보니 좋다. 블로그하면서 정리를 해두니이제 이름도 다 외웠고날짜별로 뭐했는지 정리도 잘 된다. 영상을 만들면서자막으로 한 번 더 명소 이름을 적으니더 확실히 외우게 된 것 같다. 영상으로 보니 또 재밌다. 이렇게 제천과의 추억이정리되었다^^   https://www.canva.com/design/DAGPlx0Nl6s/otRJrXVjZi2jZXGwYq1Ukw/watch?utm_content=DAGPlx0Nl6s&utm_campaign=share_your_design&utm_medium=link&utm_source=shareyourdesignpanel  동영상 편집을 처음해 봐 앱 까는 것부터가 어려웠는데,, 첫번째로 사진..
[제천 7일 여행 : 솔직한 후기 및 느낀 점 7가지] - 제천 여행 꿀팁 - 뚜벅이 여행- 6박 7일 경비- 기억에 남는 관광지 - 관광 택시
[제천 7일 여행 : 솔직한 후기 및 느낀 점 7가지] - 제천 여행 꿀팁 - 뚜벅이 여행- 6박 7일 경비- 기억에 남는 관광지 - 관광 택시 친구들과 열심히 지원서를 작성해제천 일주일 살기에 당첨되고여행 계획을 세우면서도 설레고 재미있었다. 다녀온지 일주일이 넘었는데지금까지도 행복한 기억이 남아있고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해서평생 잊지 못할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제천 포스팅을 마무리하며느낀 점을 써보려고 한다. 1. 관광객이 정말 없다.그래서 이렇게 홍보를 많이 하나 싶다.애초에 사람이 복작복작하게 있지 않았다.그래서 조용한 힐링 여행, 한적한 여행을 원하는 사람에게는제천만한 곳이 없는 것 같다. 우리가 이곳저곳을 다녔는데여행지에서 여행객은 거의 만난 기억이 없다. 대부분은 제천시민이었다.그리고 젊은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다.제천 현수막 같은 것을 보는데청년 프로그램에 청년 기준이 45세인 것을 보고 놀랐다. 택시 기사님과 이야기해보니..
[제천 여행 5일차 : 상세 여행기+ 솔직후기] - 국립 제천 치유의 숲 추천x -학현리 카페- 청풍 명월 우렁쌈밥 - 관광택시 종일권 이용 85,000 - 제천 택시
[제천 여행 5일차 : 상세 여행기+ 솔직후기] - 국립 제천 치유의 숲 추천x -학현리 카페- 청풍 명월 우렁쌈밥 - 관광택시 종일권 이용 85,000 - 제천 택시 5일차 첫번째 코스 국립제천치유의숲별다른 정보 없이 갔는데 그냥 숲이였다.특별한 것이 없어서 굳이 오기를 추천하지는 않는다.뚜벅이라면 특히나!제천숲쪽에는뱀이나 벌이 많나보다.관련된 표지판이 많았다.아직까지 한 번도 본 적은 없다. 산책로 잘 되어 있기는 했는데특색있는 건 없고어느 지방에나 있는숲 산책로였다. 5일차 아주 다사다난한 하루였다.글램핑장에서 택시를 잡는데 안 잡혔다!!!콜택시를 불러도 시내에서 40분 정도 들어와야해서총 3만원인가 든다고 했다.고민하다가 어쩔 수 없이 알겠다고 했는데택시가  없다고 했다.관광택시에 전화했는데 안받아서 일요일이라서안되나 보다 싶었다.관광택시처럼 그럼 하루종일 이동하는 거 가능하냐고 물어보니10만원이 넘었다. 이도저도 못해서일단은 밖으로 나가자 해서캐리어와 가방을 ..
[제천 클럽이에스제천리조트 : 깔끔한 숙박 ] 숙박 추천 - 능강 계곡 근처 - 제천 일주일 살기
[제천 클럽이에스제천리조트 : 깔끔한 숙박 ] 숙박 추천 - 능강 계곡 근처 - 제천 일주일 살기 이번에 일주일 살기하면서여러 숙소를 묵고 있지만아주 깔끔하고 좋았던 곳이다.  호수뷰이지만 리모델링 안된 곳호수뷰가 아니지만 리모델링된 곳 중전자를 골랐지만 숙소에 오래있는 게 아니다보니호수뷰를 많이 즐기지는 못했다.그래도 잠깐 봐도 괜찮았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하다.침대도 푹신하고, 다른 거 신경쓸 거 없이잘 묵은 숙소였다. 가족끼리 여행오거나제천에 올 일이 있다면 추천한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화구가 하나였다. 그래서 아침에 바삐 나가야했는데물을 하나밖에 못 끓여서시간이 딜레이 되었다. 요즈음에 사람이 없어서펍 등 일부 시설을 운영하지 않았다.무인 매장에도종류가 별로 없어필요한 것은 미리 사 들고 오는 것이 좋겠다.+근처에 능강계곡이 있다.제천에 오기전부터 유명한 계곡인데다가바로 앞이라 한 번 ..
[제천 월드니스 글램핑 : 벌레가 많이 없어서 좋았던 글램핑장] - 고기 구워 먹기 - 아늑하고 편안했던 숙소 추천
[제천 월드니스 글램핑 : 벌레가 많이 없어서 좋았던 글램핑장] - 고기 구워 먹기 - 아늑하고 편안했던 숙소 추천 청풍랜드 근처라서도보로 걸어 체크인했다.도보로 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항상 바쁜 여행이었는데4시 즈음 일찍 들어와샤워실에서 씻고 덜말린 빨래들을말리니 편안했다. 샤워실은 넓어서 6명 이상들어갈 수 있었고빨래할 수 있는 바구니가 있어밀린 빨래들도 했다. 샴푸와 바디워시까지구비가 되어있었다.힘들게 빨래를 다 했는데화장실에 세탁기가 있어써도 되냐고 하니 쓰게 해주셨다. 나머지 일행은 세탁기로 그동안 밀린 빨래를 했다. 운이 좋았는지 그동안 비가 안왔는데고기를 먹을 때 쯤 비가 왔다. 안에서 밖에 비가 떨어지는 것을보니 힐링 되었다.  밖에서 먹는 고기는 참 맛있었다.역시나 많이 사서배부르게 먹고내일 아침으로도 먹었다. 만족스러운 숙소였다.다만 이 지역자체가택시가 아주아주아주아주안잡힌다. 택시때문에 꽤나..
[ 제천 여행 3일차 : 배론성지, 탁사정 ] - '비추천' 하는 여행지 - 딱히 볼 것이 없다.
[ 제천 여행 3일차 : 배론성지, 탁사정 ] - '비추천' 하는 여행지 - 딱히 볼 것이 없다. 그야 말로 비추천하는 여행지다.그래도 유명한 곳이니까, 홍보를 많이 하는 곳이니까궁금해서? 가봤는데정말 별 것이 없다. 탁사정은 거의 방치된 수준이고전망도 보이지 않는다. 굳이 찾아가는 건 비추이고근처 가도 굳이 안 가도 될 것 같다. 배론성지는 탁사정에서북부힐링권코스인가?해서 걸어봤는데걷는 길은 나름 괜찮았다.  처음에는 도로에서 차와 함께 걸어서이게 맞나? 했고너무 고생스러웠는데 배론성지 다와갈수록나름 뷰도 괜찮고차도 없고그럭저럭 걸을만하다.  근데 배론성지에 딱히 볼 게 없다.그냥 다들 찍는 그 사진 스팟 한 곳 있고나머지는 진.짜. 볼 것이 없다. 굳이 안 가고바쁜 여행 중에 낑겨 넣을 필요가없을 듯 하다.요런 길을 그냥 1시간 정도 쭉 걸으면 배론 성지가 나온다
[ 카페 슬로비 : 강력 추천하는 책이 있는 카페 ] 여행 중의 힐링- 관광지 근교 카페 - 여유로운 공간 - 기억에 남는 카페
[ 카페 슬로비 : 강력 추천하는 책이 있는 카페 ] 여행 중의 힐링- 관광지 근교 카페 - 여유로운 공간 - 기억에 남는 카페 이번 제천 여행 중 기억에 남는좋았던 곳 중 하나, 카페 슬로비. 처음에는 별로 안 끌렸는데가서는 너무 마음에 들었다.일단 책이 있다!내가 그렇게 책을 좋아하는지몰랐는데,여행을 바쁘게 다니다 보니카페에 앉아여유롭게 책을 읽고 싶었다.  카페에 앉아휴대폰 말고책을 읽으며그 순간을 기억하고 싶었는데 책이 있어 너무 좋았다. 테이블마다 책이 있고공간마다 책이 있고 무선충전기가 있어휴대폰은 충전해두고커피와 함께 책을읽는데 좋았다. 알고보니 제천 유명 카페였는데책에서 소개된 공간에서책을 읽으니 좋았고 평소 접하지 않았던다양한 주제의 책이 있어골라 읽는 재미가 있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이런 여유를 즐기는 사람이라면추천한다! 커피 종류도 많아커피를 골라먹는 재미도 있다.
[제천 여행 4일차 : 청풍문화단지 / 느티나무횟집 ] 딱히 추천하지 않음 - 문화 단지... - 관광지 물가의 가성비x 맛집
[제천 여행 4일차 : 청풍문화단지 / 느티나무횟집 ] 딱히 추천하지 않음 - 문화 단지... - 관광지 물가의 가성비x 맛집 제천 여행 4일차우리는 여행 계획을 많이세워 놓았으니부지런히 움직였다. 너무 더웠는데여기만의 특색은없었다.   넓은데, 뷰는 다 비슷하고청풍호가 보인다. 그냥 어느 지역을 가나이런 느낌의 관광지는다 있었던 것 같다. 그냥 그 느낌 그대로이다.  중간 중간예쁜 꽃이 핀 곳은 있어보는 재미가 있었다. 생각보다 볼 것이별로 없어 (옛날 초가집이 즐비하다)다 둘러 봤는데도 1시간 정도여서쓱 둘러 보고바로 나와 카페로 갔다.여기는 관광지라 그런지물가가 좀 비쌌다.네이버 리뷰로는 꽤 괜찮은 집인 듯 하였으나카카오맵 리뷰를 찾아보면솔직한 후기와 낮은 평점을 볼 수 있다. 반찬 수는 많았으나 별로 손이 안 갔고송어회는 어제 펜션에서 너무 잘 먹어서 그런지가격 대비 양이 적다고 느꼈다. 사진에서 보이는 양이 2인분으로,..
[제천 두꺼비 식당 : 꽤 맛있었던 맛집] 감칠맛 나는 양푼 갈비찜 - 재방문 의사 o - 원조 제천 맛집
[제천 두꺼비 식당 : 꽤 맛있었던 맛집] 감칠맛 나는 양푼 갈비찜 - 재방문 의사 o - 원조 제천 맛집 제천 맛집 하면 워낙 유명한 제천 두꺼비 식당역시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일까기대만큼은 아니었다. 먼저 경주에서 두꺼비 식당 유사식당에서먹어 봤는데, 맛있었고여기가 원조라길래 더 맛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리뷰에서 제천까지와서 굳이 먹어야하나 했는데감칠맛이 미쳤다며 강추하는 글을 봐서기대가 워낙 높았다. 결론적으로 맛없지 않고오히려 맛있긴 했다. 하지만 줄서서 먹는다거나 엄청 호들갑떨며 꼭 가봐야 한다 정도는 아니었다. 매콤하며 자극적인 것이내 입맛에는 맞았다.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먹고 싶긴 하다. 저 메밀전 같은 것도 맛있었다.가격대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한 번 쯤 먹어보길 추천한다. 곤드레밥이 4천원이었는데,궁금해서 먹어봤지만그냥 공기밥이랑 먹는 것도 좋겠다.
[제천 여행 1일차 : 초록길 자전거 체험센터] 강력강력 추천 - 너무나 만족했던 무료 자전거 대여 - 제천 여행지 추천 - 2인 자전거 - 뷰 좋은 시민 운동 공간
[제천 여행 1일차 : 초록길 자전거 체험센터] 강력강력 추천 - 너무나 만족했던 무료 자전거 대여 - 제천 여행지 추천 - 2인 자전거 - 뷰 좋은 시민 운동 공간 원래 초록 자전거길은 2일차 코스였으나,,,1일차에 생각보다 여유가 남아자전거 코스까지 가게 되었다. 가기 전까지 너무 파란만장했다.자전거 대여가 가능한지 사전 정보가 없었다. 자차가 없어이동을 신중하게 해야했는데정보를 알 수 없어제천 여행 담당자님께 전화를 드리니할 거라는 말을 들었고인터넷 정보는 거의 안 나와있고자전거 대여소 사진에 있는 전화로 전화를 하니 안 받고후기를 보니 폭염에는 안한다 무더위에는 안한다빌리려면 5시30분까지는 가야한다 이런 말이 있었는데5시 좀 넘어 족욕을 하고 있어서마음이 조급했다.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제천 홍보지에 있는제천 관광과에 전화를 하니어떤 할아버지께서 받으셨는데자전거 대여소요??초록길에서 자전거를 한다는 소리는 처음 듣네자전거 대여소는 예전에 망하고 없을건데.....
[충북 일단 살아보기 지원 합격 : 합격 꿀=팁, 여행 계획, 어필 요소 ] 제천 일주일 살아보기 - 7일 여행 간단 계획 - 제천 여행 코스 추천 - 홍보 계획
[충북 일단 살아보기 지원 합격 : 합격 꿀=팁, 여행 계획, 어필 요소 ] 제천 일주일 살아보기 - 7일 여행 간단 계획 - 제천 여행 코스 추천 - 홍보 계획 우리는 4명이서 한달살기를 지원했다.저번에 단양 한달살기도 아주 열심히 적고 홍보를 적극 어필해서이정도면 뽑아줄법하다 했는데, 떨어지고 , 엄청 핫한 지역이 아니라 서산은 될 줄 알았는데 떨어지고...한달살기 지원받기가 쉽지 않다고 느꼈다. 그래서 큰 기대는 없이, 한 번 마지막으로 해 보자고 한 충북 일단 살아보기!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와 충북 일단 살아보기를 동시에 해서 우리는 동시에 두 곳 다 지원했는데충북 일단 살아보기로 합격했다. 합격했다는 소식에 아주 기뻤다!!홈페이지를 보니 지원자가 153팀이 넘었는데,  우리팀이 뽑혔다는 게 또 신기하고 뿌듯하기도 했따. 내 용 사 업 명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2024』참가자 모집 신청기간 : 2024. 6. 20.(목) ~ 2024.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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