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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을 2시로 예약해 두었다.
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2시 40분이었다.
우리는 관광택시를 이용해서
근처 하나로마트에 가서
저녁 장을 보고 돌아왔다.
여기는 대기자가 많아
시간을 앞당기는 것이
불가했고
2시 40분에 딱 탑승했다.
경사가 높다고 했는데
확실히 높아서 몸이
뒤쪽으로 쏠렸다.
가는 길에 모노레일이
아주 느리고
풍경은 나무로 가득차 다
똑같아
빨리 도착했으면 했다.
.
도착하니까
청풍호뷰가 가득했다.
너무 더워 쨍쨍해서
사진만 급히 찍고
눈으로 담고 내려왔다.
날씨가 선선할 때
오면 훨씬 좋을 것 같다.
내려갈 때는
케이블카로 내려가서
빠르고 편하게 내려왔다
관광택시로 이동하다
기사님이 여기 스팟이라며 내려다 주셨다.
관광택시로 이동하니 이런 점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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