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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바질크림소스를 산 것이 있어
파스타를 해 먹기로 했다.
일단 시작하자마자 물을 끓이고
양파를 볶고
냉장고에 남은 꽈리고추와 팽이버섯을 넣고
패티만들기
빵 굽기
면이 익으면
시판 파스타 소스 투하
새로운 맛이긴 했는데
너무 매운 맛이 없고
닝닝해서 불닭소스를 추가했다.
그리고 너무 오래 끓여서
퍽퍽해지고, 수분이 없었다.
적당히 하고 끄기!
패티를 굽고
저번보다 더 많이 청양고추를 넣어
소스를 만들고,
근사한? 집밥 완성
조금 퍽퍽했지만
나름 맛있게 뚝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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