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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책을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억하고 싶은 내용>
박력분과 비교하여 강력분은
단백질이 많고, 글루텐 성질이 강하다.
따라서 골격을 형성한다.
견과류를 넣을 경우
150도에 5분 정도 잘라서 굽고
넣어 사용한다.
설탕은 촉촉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달걀을 넣는 경우 유화(잘섞이게 함)를 위해
버터를 부드럽게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
반죽을 차갑게 해서 구우면
버터 풍미가 풍부해 진다.
밀가루를 더 넣으면
높이 부풀어 오르고,
밀가루 맛이 강해
쿠키에서 툭 끊어지는
느낌이 난다.
적당한 공기량이 있으면 버터향이
잘 느껴지나
거품기를 쓰면 너무 가벼워져
버터 풍미가 약해진다.
베이킹 파우더는 무거운 재료를
넣으면 필요하다.
가루의 7% 정도를 쓰면 퍼석하고 부서짐.
건조해지며 버터향이 약해진다.
3% 정도 쓰면 가볍고, 안정된다.
강력분을 넣으면 단단한 밀가루 풍미,
박력분을 넣으면 가볍고 바삭,
살살 녹는 폭신한 느낌.
취향의 차이이다.
재료를 섞을 때 안 부터 섞는다.
(액체와 있으면 뭉치기 쉽다)
베이킹 파우더는 탄산 가스가 부풀기 때문에
기포가 많고 푹신하며 부드럽다.
일부 베이킹에서는 빼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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