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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알게 된 것은
근처 식당에서 웨이팅을 하다가 발견.
근처에 차 댈 곳도 없었는데
여기 주차까지 하고 딱이었다.
건물 구조도 그렇고
공간 자체가
너무 잘 관리되고 편했다.
근처에 올 일이 있다면
추천이다.
나는 잠깐 웨이팅을
기다리며 머물다 갔지만
여기서 공부하고
책 읽는 사람들을 보니
너무 여유롭고 좋아보여
나도 다음에는
거의 하루종일 있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넓고 공간, 좌석도 많고
책 종류도 아주 많다.
아무래도 카페형 좌석이
의자도 편하고 좋았다.
근처에 황토길 맨발로 걷는 곳도 있다.
발을 씻는 곳, 신발장까지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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