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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맛집

[영도 최애 돈까스 : 오유미당 디진다 돈까스] - 그냥 최애 - 힘나는 맛 - 진짜 매콤보다 매운맛
[영도 최애 돈까스 : 오유미당 디진다 돈까스] - 그냥 최애 - 힘나는 맛 - 진짜 매콤보다 매운맛 여긴 너무 자주 가는 곳이라나오자 마자 맛있게 먹었다.식사 시간은 행복했던 힐링 시간이었다.원래 내가 알기로 브레이크 타임이 5까지 있어서기다리다가 먹곤 했는데오늘 가니까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졌다.일요일이라서 그럴 수도 있다. 주인이 바뀐 것 같기도 하고이번에는 엄청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밑반찬도 더 챙겨주시고확실히 친절해졌음을 느꼈다. 사람도 많았다.그래, 이렇게 많은데 맛있을 수밖에영도에 이렇게 맛있는 돈까스는톤섬? 정도인데나는 여기가 더 맛있다.매워주까스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추가한 일행의 매운 소스도 더 먹었다.매운 소스 500원 추가니까 일반 돈까스는 꼭 해서 먹길! 두툼~. 칼로 써는데 정말 두툼해서썰면서도 만족도 100%그리고 너무 소스가 맛있다.쓰읍하면서도 너무 맛있어서지금 또 먹고 싶다.조만..
[정통관 : 영도 택슐랭 맛집? 아쉬운 집] : 간짜장이 유명한 택시기사 맛집
[정통관 : 영도 택슐랭 맛집? 아쉬운 집] : 간짜장이 유명한 택시기사 맛집 처음에 영도로 이사와서여기 맛을 보고 느꼈던 감동을 잊지 못한다. 너무 맛있어서동네에 이런 맛집이있다는 것에 감사해했었다. 하지만,, 먹다보니 아쉬움이 어느정도있었고이집 저집 다른 중국집을 먹다가도짜장이 끌리는 날은정통관을 시키곤 했다. 하지만 오늘 먹은정통관은 너무나 실망스러웠다.  일단 기본적으로정통관은 탕수육이 참 맛없다.아쉬운 맛이다.그냥 봐도 고기도 말라비틀어진 느낌이고얇고 퍼석하고한지 오래된 것 같은 딱딱한 느낌이다.그냥도 실망스럽지만요즈음 워낙 맛있는 탕수육이많다보니 비교가 된다. 이번에도 짜장만 시키기는 허전해서 습관적으로 같이 탕수육을 시켰는데후회했다.그리고! 짜장만은 너무나 맛있었는데,이번에는 조금 짜고별로였다. 너무 아쉽고 실망스러워한동안은 먹지 않을 것 같다 ㅠㅠ
[칠암만장 : 정갈해서 만족했던 한끼] - 모임 장소 추천 - 깔끔하고 편안한 솥밥- 피아크, 아르떼뮤지엄 옆집
[칠암만장 : 정갈해서 만족했던 한끼] - 모임 장소 추천 - 깔끔하고 편안한 솥밥- 피아크, 아르떼뮤지엄 옆집 그냥 밥집을 찾으면내 후보에 없었겠지만이번에 모임을 하면서점심을 찾다가 가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참 정갈하고든든한 한끼였다.  딱 필요한 반찬만조금씩 나오는 것이일본스타일 같기도 하고 메인 솥밥에누룽지를 해먹는게든든하기도 하고반찬 하나하나가 맛있었다. 다만 솥밥 자체가 메인이라솥밥에 뭐가 없다면(장어 등?)뭔가 허전한 느낌일 수도 있다.   우리는 전부 곤드레밥으로통일해서 먹었는데곤드레밥도 맛있긴 했는데메인 반찬이 없는 느낌이라좀 허전한 느낌이긴 했다. 반찬도 고기 같은 메인이 없고장아찌, 김치, 샐러드, 버섯탕수육,젓갈 등이 나온다. 친구들끼리 먹기 보다는어르신과 함께정갈한 한끼를 먹을 때생각날 집인 것 같다.
[함흥보쌈사계절냉면 : 영도 현지인 맛집] - 보쌈정식 강력 추천- 냉면도 맛있지만 보쌈정식이 최고 - 가성비 맛집- 그냥 맛집
[함흥보쌈사계절냉면 : 영도 현지인 맛집] - 보쌈정식 강력 추천- 냉면도 맛있지만 보쌈정식이 최고 - 가성비 맛집- 그냥 맛집 영도에 산지 꽤 되었지만이번 년에야 이 가게를 접했다.먹고 너무나도 든든하고 만족도가 높았다. 일단 사장님께서아주 친절하셔서 좋았고 음식도 빨리빨리 나오고이층까지 있어 좌석도 아주 넓다. 밑반찬 종류도 많고 하나하나 맛있고쌈채소도 많다. 특히 보쌈김치가 맛있는데보쌈 정식의보쌈에 쌈싸먹으면 꿀맛이다!! 냉면도 맛집이라길래궁금해서 시켜봤는데호불호가 갈렸다. 좋다는 사람도 있고나는 꼬들한 식감때문에 그냥 밥이 더 나았다. 사장님께서일행 언제오는지나오는 타이밍까지 세세하게 신경을 쓰셨다. 밥이랑 먹으면 더 맛있는수육이기에수육정식으로 먹기를 추천! 만원이라니 정말 믿기지 않는충격적인 가격이다 게다가 양도 많고적절하게 포만감 있고밥 먹고 나면든든하게 잘 먹었다만족도가 높은 식사일 것이라장담한다.아는 사람은 다아는 ..
[팬더반점 : 영도 탕수육 맛집] 영도 맛집- 짬뽕 비추천- 탕수육 강력 추천- 중식 맛집
[팬더반점 : 영도 탕수육 맛집] 영도 맛집- 짬뽕 비추천- 탕수육 강력 추천- 중식 맛집 저번에 한 번 왔던 곳인데맛이 잘 기억이 안나다시 한 번 방문했다. 결론적으로 매운 것을 좋아해서매운 짬뽕을 시켰는데걸쭉하게 매웠고그냥 짬뽕의 맛보다는 매운맛만 강했따.양은 아주 많았다.  먹고 나서 그 다음날짜게 먹어 건강에 안 좋은 기분이었다.다음에는 국물을 적게 먹어야 겠다. 짬뽕의 엄청난 특색은 없는데꽤나 깔끔한 집이었다.탕수육은 아주 맛있었다.꿔바로우 식으로 바삭하게 튀겨주는데먹자마자 잘 시켰다고 생각했다.정말 감탄 나오는 맛있는 맛이었따.탕수육 추천! 영수증 리뷰이벤트로 만두를 받았는데큰 특색은 없었다.
영도 함지골생아구찜 / 쏘쏘/ 비추/ 내돈내산 솔직후기 /
영도 함지골생아구찜 / 쏘쏘/ 비추/ 내돈내산 솔직후기 / 처음 먹었을 때는 맛있었는데가족들과 함께 다시 먹으러 왔을 때는 너무 별로였다.크게 맵지도 않고, 크게 맛있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영도 초입에 있는 아구찜 집이 더 나은 것 같다.전체적으로 술을 마시러 오는 것 같았다. 술과 함께 반주하기에는 좋은 것 같다.방아 맛이 많이 나서 내 입맛에는 안 맞았다.
[홍복작은면가게 : 아쉬움 ] 내돈내산 솔직후기 - 입맛은 다 다르구나 - 영도 유명 맛집
[홍복작은면가게 : 아쉬움 ] 내돈내산 솔직후기 - 입맛은 다 다르구나 - 영도 유명 맛집 몇 번이고 가려고 하다가 못 갔었던 집드디어 몇 년 만에 방문했다.사장님은 친절하였지만, 솔직히 내 취향은 아니었다.탕수육도 요즘같은 찹쌀 느낌이 아니었고, 짬뽕도 닝닝하고 아쉬웠다. 특히 만두는 너무 내 취향이 아니었다.리뷰를 같이 보는데, 맛집이라고 칭송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보면역시 사람의 입맛은 아주 다양하구나 싶다.나만의 입맛을 잘 알아, 나에게 맛는 맛집을 잘 찾아 다녀야 겠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영도 파슷타애요 / 다양한 메뉴가 있는 밥집/ 파스타가 끌릴 때 한 번 쯤
내돈내산 솔직후기/ 영도 파슷타애요 / 다양한 메뉴가 있는 밥집/ 파스타가 끌릴 때 한 번 쯤 기회가 되어 파슷타애요에서 식사를 했다. 전반적으로 맛없다 싶은 것은 없었는데, 완전 특색있는 메뉴도 없었다. 바질 파스타류는 특이했으나 또 시켜먹고 싶을 정도는 아니었고매콤크림파스타는 매운 점이 좋았다. 집에서 파스타랑 리조또를 해보니까 밖에서 잘 먹게 되지 않는데집에서 도저히 따라할 수 없는 것은 매콤 크림 파스타의 그 매운 맛이다.어떻게 그런 매운 맛을 만드는지 궁금하다. 김치볶음밥은 맛있는 편이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 오유미당 / 매운 돈까스 추천 / 돈가스 추천 / 영도 맛집
내돈내산 솔직후기 / 오유미당 / 매운 돈까스 추천 / 돈가스 추천 / 영도 맛집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하게 음식 기록을 남기는 캘리코입니다. 음식 리뷰는 아주 주관적으로 제 입맛에 따라 쓴 것임을 참조해 주세요 ^^ 한줄평 : 내가 좋아하는 매운 돈까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돈까스 집이다. 맛있다. 고기도 아주 두툼하다. 가격이 싸진 않지만, 먹다보면 충분히 만족하는 집이다. 영도 초입에 있어서 집이랑 멀지만 돈까스가 생각날 때 꼭 방문하는 집이다. 쌀국수도 있고, 메뉴도 다양하게 많은데 돈까스 전문점이라 돈까스가 가장 맛있다. 쌀국수도 평타는 치는데, 앞으로는 돈까스만 시켜야겠다고 다짐했다. 매워죽까스 매운 게 먹고 싶은 날 먹으면 스트레스 풀리는 아주 매운 맛이다. 원래 매워죽까스 상위 매운 버전인 핵매워죽까스인가 뭐도 있었는데 그거는 매운 거 잘먹는 나도 죽을 맛이고 기침 ..
내돈내산 영도 불고기/ 영도 고기 맛집/ 고기 추천/ 얇은 대패 삼겹살/ 김치와 콩나물 맛있음
내돈내산 영도 불고기/ 영도 고기 맛집/ 고기 추천/ 얇은 대패 삼겹살/ 김치와 콩나물 맛있음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하게 음식 기록을 남기는 캘리코입니다. 음식 리뷰는 아주 주관적으로 제 입맛에 따라 쓴 것임을 참조해 주세요 ^^ 한줄평 : 술 한잔 하기 좋은 분위기의 고기집 요즘 저렇게 나오는 고기집이 별로 없는데, 여긴 얇고 길게 나온다. 그래서 구워 자르지 않고 돌돌 말아 먹기 좋다. 요즘 자주 생기는 시내쪽 감성? 고기집과는 달리 현지 고기집의 느낌이 강하다. 삼겹살과 술 한잔 하기 좋을 분위기다. 굽는 게 조금 귀찮긴 한데, 콩나물과 먹으니 맛있었다. 콩나물과 김치, 무 반찬이 맛있고, 마늘 구워 먹으니 별미였다. 다 먹고 나면 볶음밥도 해 먹을 수 있는데, 볶음밥도 맛있다. 엄청 맛있다는 느낌이 들진 않고, 한 번 와서 술 먹기 좋은 곳인 것 같다.
내돈내산 영도 맛집/ 굴국밥 맛집/ 굴전/ 막국수/ 석화정/ 로컬 맛집/ 영도 한끼
내돈내산 영도 맛집/ 굴국밥 맛집/ 굴전/ 막국수/ 석화정/ 로컬 맛집/ 영도 한끼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하게 음식 기록을 남기는 캘리코입니다. 음식 리뷰는 아주 주관적으로 제 입맛에 따라 쓴 것임을 참조해 주세요 ^^ 한줄평 : 뜨끈하고 맛있는 로컬 굴국밥 맛집 긴 소개가 필요없다. 로컬 맛집이다. 굴 많이 넣어주고, 뜨끈뜨끈하니 한 끼 먹기 좋다. 회사사람들도 많이 오고 각종 모임에서 자주 오는 장소이다. 처음 먹었을 때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요즘도 간간히 생각날 때 몸보신 하듯이 뜨끈하게 먹으러 간다. 김치가 맛있다. 굴전도 맛있다. 저번에 엄마아빠 왔을 때 모시고 갔는데, 엄마아빠는 그닥 좋아하진 않았다. 근처에 국밥류가 석화정/ 맛나감자탕/ 중리콩나물국밥/ 제주복국 등이 있는데 그 중 자주 가는 것 같다. 뜨끈한 게 생각날 때 추천
내돈내산 영도 맛집/ 온유/ 정갈한 일식 스타일/ 야끼우동 맛집/ 파스타 비추
내돈내산 영도 맛집/ 온유/ 정갈한 일식 스타일/ 야끼우동 맛집/ 파스타 비추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하게 음식 기록을 남기는 캘리코입니다. 음식 리뷰는 아주 주관적으로 제 입맛에 따라 쓴 것임을 참조해 주세요 ^^ 한줄평 : 만족스러운 일식 스타일의 음식 온유, 세번째 방문이다. 솔직히 엄청나게 음식이 맛있는 건 아닌데, 전부 다 평타 이상은 한다. 야끼우동은 살짝 매운 느낌인데, 그래서 좋았다. 면 위에 바삭바삭 한 게 별미이다. 오코노미야끼는 예전에는 엄청 좋아했는데, 이번에 먹을 때는 별 감흥이 없었다. 나가사끼 짬뽕탕은 양이 많다. 김치볶음밥도 일반적인 김치볶음밥과는 다르게 감칠맛과 단맛이 있어 맛있다. 새로 나온 덮밥류도 특이한 듯 괜찮았다. 파스타는 토마토맛이 강해 별로였다. 가게는 넓지 않지만,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음식도 정갈해 꽤나 만족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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