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특별한 순간/해외여행

2024 말레이시아 여행 5일차 (이포 일일투어/ 극락동/ 이포 맛집/ qing win ling 놀이공원/ 이포 자유 일정 상세후기/ 미러레이크 강력 비추/이포 맛집/ 올드화이트커피)
2024 말레이시아 여행 5일차 (이포 일일투어/ 극락동/ 이포 맛집/ qing win ling 놀이공원/ 이포 자유 일정 상세후기/ 미러레이크 강력 비추/이포 맛집/ 올드화이트커피) 1/9 5일차 이포 일일투어 조식이 맛있었다. 극락동. 자연이 예뻤다. 커다란 동굴이었다. 사진으로 봤을 때 정원이 너무 예뻐 기대했는데, 사진 같은 느낌은 없었고 그냥 정원이었다. qing xin ling 놀이 공원 : 미리 찾은 곳이 아니라 그 날에 우연히 알게 된 곳인데 사람들이 좋다고 추천해서 가봤다. 포토스팟이 아주 많고 한적하고 자전거도 탈 수 있어 좋았다. 은은하게 들려오는 라이브 연주가 아주 분위기 있었다. 너무나도 만족하고 추천하는 곳이다. 미러레이크 : 너무 실망했다. 그랩타고 꽤 이동해서 도착했는데, 너무 아무것도 없었다. 입장료도 내야했는데, 정말 정말 규모가 작았다. 그냥 실내 공간처럼 들어가면 레이크 눈에 보이는 곳이 다였다. 배? 뗏목? 을 타지 않으면 그냥 거의 볼 게 없다...
2024 말레이시아 여행 4일차 (이포 동굴 액티비티 강추/ 로스트 월드 강추/ 이포 호텔 추천/ 로스트월드 탐분 꿀팁/ 이포 맛집)
2024 말레이시아 여행 4일차 (이포 동굴 액티비티 강추/ 로스트 월드 강추/ 이포 호텔 추천/ 로스트월드 탐분 꿀팁/ 이포 맛집) 1/8 4일차 이포 조식 아주 맛있었다. 호텔도 아주 쾌적하고 좋았다. 실시간 라이브 연주해주는 곳이었는데, 숙소는 잠만 자서 못 누린 점이 살짝 아쉽다. 인식과 마인드셋에 따라 라이브 음악이 공연이 될 수가 있고 소음이 될 수도 있겠다. 긍정적인 마인드 아침에 그랩 안 잡힐까봐 걱정했는데, 역시 그랩의 나라다. 아침부터 너무 잘 잡힌다. 액티비티 예약할 때 꼭 하루 전에 확인 전화 달라고 했는데, 현지 전화를 할 수 없어서 못했었다. 혹시 확인 전화 안해서 취소될까봐, 우리를 픽업 안해갈까봐 너무나 심하게 걱정됐다. 하지만 다행히 잘 와서 감사했다. 가이드가 세상 너무나도 친절했다. 웃음도 많았다. 예쁜 자연 환경 속으로 들어가 편한 옷으로 갈아 입고 활동하니까 행복했다. 정말 만족스러운 액티비티였다...
미국여행 일정 2024 라스베가스 / 그랜드 캐년 투어/ 서부 여행/ 미국 서부 여행 상세 일정 정리/ 나바호 투어/ 앤탤롭 캐년 예약
미국여행 일정 2024 라스베가스 / 그랜드 캐년 투어/ 서부 여행/ 미국 서부 여행 상세 일정 정리/ 나바호 투어/ 앤탤롭 캐년 예약 Antelope Canyon Tours - Guided by Antelope Canyon Navajo Tours Antelope Canyon Tours - Guided by Antelope Canyon Navajo Tours Ready for an adventurous Antelope Canyon tour? Contact Navajo Tours today to book your tour and experience natural beauty like never before. navajotours.com
2024 말레이시아 여행 3일차 (쿠알라룸푸르 시내 투어/ 다마스커스/ 인도식 식당/ 4fingers 햄버거/ 블랙쏜 두리안/ 쇼핑 타운)
2024 말레이시아 여행 3일차 (쿠알라룸푸르 시내 투어/ 다마스커스/ 인도식 식당/ 4fingers 햄버거/ 블랙쏜 두리안/ 쇼핑 타운) 1/7 3일차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시내 투어 말라카 일정을 끝내고 새벽부터 쿠알라룸푸로 이동했다. 이 날은 계속 비가 추적추적 왔다. 비가 계속 와서 유명 관광지 가서 사진만 찍고 이동했다. 인도식 식당에 가서 바나나 잎으로 쌓인 바나나연잎밥을 먹었다. 매우 저렴했고, 향신료가 강한 고기가 많아 내 취향은 아니었다. 입맛에 안 맞아 많이 못 먹어 4fingers 라는 햄버거 집에 갔다. 우리나라식으로 된 햄버거 집인데 역시 한국인 입맛에 딱이었다. 비가 많이 와 피곤하기도 해서 카페를 가서 쉬면서 여유를 가졌다. 유명한 카페를 힘들게 찾아갔는데, 쉬는 날이라서 근처 호텔 로비 유명한 카페에 갔다. 카페에서 오빠가 그 다음 날 티켓 예매한다고 휴대폰만 봤고 나는 이 말레이시아의 분위기를 못 느끼고 있는..
2024 말레이시아 여행 2일차 ( 말라카 자유 여행/ 말라카 투어 / 꿀팁/ 말라카 자유 일정 상세후기/ 존커88/ 파모사 요새/ 세인트폴 교회/ 해상모스크/ 사리타워/ 나시르막/ 마사지/ 말라카 리버 크..
2024 말레이시아 여행 2일차 ( 말라카 자유 여행/ 말라카 투어 / 꿀팁/ 말라카 자유 일정 상세후기/ 존커88/ 파모사 요새/ 세인트폴 교회/ 해상모스크/ 사리타워/ 나시르막/ 마사지/ 말라카 리버 크.. 1/6 2일차 비가 온다고 하여 비옷을 입었으나 더워서 포기 나오니까 비가 추적추적 와서 우산을 구입하였으나 구입하고 나서 안 옴. 밤 늦게 귀가할 때 까지 비가 오지 않아 우산은 짐만 됨. 꿀팁? 1월에 우기라고 하던데 말레이시아에 일기 예보에는 비 그림 되어 있는데, 실제로 온 것은 거의 없었음. 우리 나라 처럼 비가 올 걸 생각해서 우산을 따로 들고 갈 필요는 없을 듯. (융통성 있게 ) 우산은 너무나도 큰 짐이 되었다. 우산만 없었어도 신경쓸 일도 줄고 손도 편하고 훨씬 자유롭게 돌아다녔을 듯. 8시 : 동네를 산책하다가 우연히 맛있는 빵집, 카페를 갔다. 말레이시아를 동남아로만 생각했는데, 서면 카페처럼 감성 카페가 있고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람. 10시 30분 : 존커 88. 줄 안 서려고 오..
2024 말레이시아 여행 1일차 (쿠알라룸푸르 공항/ 말라카 야경, 말라카 리버, 존커AI호텔)
2024 말레이시아 여행 1일차 (쿠알라룸푸르 공항/ 말라카 야경, 말라카 리버, 존커AI호텔) 1/5 9시 30분 : 핫팩 4개 챙겨 김해공항으로 이동. 버스 환승하다가 오빠 우연히 만남. 다음부터는 8번 타기. 명지까지 가면 너무 돌아감. 11시 비행기가 한 시로 변경. 11시 : 김해공항에서 김치나베 먹음. 혹시 심사 시간이 오래 걸릴까봐 입구에서 안 먹고 바로 탑승동으로 들어갔는데, 탑승수속이 매우 빨랐다. 다음에는 밖에서 먹고 천천히 들어오기.(탑승동에는 카페1, 식당2 정도 밖에 없었다) 2층 라운지쪽 편한 의자에서 쉬었다. 8시 :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도착해서 말라카행 버스를 탑승했다. - 이 때 말레이시아 현금을 뽑으려다가 차 시간을 놓칠까봐 못 뽑고 탔다. 이 때 뽑았으면 좀 편하게 갔을 수도 있다. -말레이시아 버스가 많다고 해서 현장 예매하려고 계획했었다. 정시나 30분에 출발한..
미국 8박 9일 여행 경비 정리
미국 8박 9일 여행 경비 정리 8박 9일, 실 8일 대략 400만원 비행기 150 공동경비 150 트레블월렛 50 (쇼핑, 스피어 입장권) 디즈니 입장권 25 교통비 및 그 외 25 사촌 오빠 집에서 자고, 사촌 오빠 차로 이동해서 많이 절약 되었다.
미국 여행 후 느낀 점 정리
미국 여행 후 느낀 점 정리 ♥ 안 아파서 감사. 두 다리로 잘 걸어다닐 수 있어서 감사. 피곤하지 않게 다녀서 감사. 날씨가 좋아서 감사. 가족과 함께 하는 더 없이 소중한 시간 가져서 감사. ♥ 스페인어를 많이 쓴다 -> 자신있게 프리 토킹할 수 있도록 언어 공부 하고 싶다. 영어회화 자신감 있게 할 수 있도록 습득하기. 연습을 해야 자신 있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 물가가 아주 비싸다. 인건비가 비쌀텐데도 이곳저곳에 직원이 많이 상주해있다. ♥뭐든지 넓고 크다. 미국이라는 넓은 땅에서 삶을 체험해볼 수 있어 좋았다. 세상보는 눈이 넓어지고 큰 물에서 노는 느낌이 들었다. ♥ 운전하는 시간이 아주 많다 -> 장기간 운전이기에 자율주행이 염원이겠다. 자율주행 기술 발달로 조만간 획기적인 발전 있을 듯.. 미국은 차가 필수이다..
행복했던 일본 여행 ( 후쿠오카 여행/ 후쿠오카 일정/ 일본 여행 일정/ 5박 6일/ 친구와 여행/ 알찬 여행)
행복했던 일본 여행 ( 후쿠오카 여행/ 후쿠오카 일정/ 일본 여행 일정/ 5박 6일/ 친구와 여행/ 알찬 여행) 친구랑 첫 해외 여행이라 정말 열심히 계획을 짰다. 빡센 감도 있는데, 이동 시간이 꽤 됐고 이동하느라 많이 자서 크게 피곤하지 않았다. 계획을 잘 짜서 하루하루 알차고, 너무 재미있고 멋진 곳을 많이 갔다. 일본을 잘 느낄 수 있는 좋은 계획 일정인 것 같다. ❤️1/1일 (산큐패스1) ❤️히타 9시 비행기-10시 도착예정 하카타역 버스터미널 3층 34 편도 1980엔(산큐패스 이용가능) 1시간40분 소요 히타역 자전거대여 (1시간300엔 그이후200엔추가/5시마감) 히타😋 히타마부시 센야, 쿠로다야(장어덮밥) *센야 바로 앞 조나이마메다입구 버스 내리기 온소바(유매산스이 근처) 히타역앞 소바맛집 히타 구경🤗 마메다마치(거리) 히타온천😶‍🌫️ 유매산스이(800엔, 수건 필요, 일회용씻을것) 🚨새해라서 ..
2024 미국 LA 여행 1일차 (라스베가스 이동/ 화로 식사/ 벨라지오 분수쇼)
2024 미국 LA 여행 1일차 (라스베가스 이동/ 화로 식사/ 벨라지오 분수쇼) 나에게 너무 소중한 선물 같은 미국여행이었다. 블로그에 기록하며, 느낀 점 들을 세세하게 기록해 본다. 1/13 (토) 원래 1시 30분 출발-> 오전 7시 20분 도착이었는데 4시 10분 출발-> 10시 도착으로 변경되었다. 에어프레미아 11시간 정도 소요됐다. 최대한 많은 시간 미국을 즐기고 싶었는데, 줄어드는 것이 꽤나 속상했다. 하지만 그래도 오후시간을 어느 정도 즐길 수 있어서 감사하다. 오전 11:00 LA공항 만남 - 계획을 미리 세웠다면 LAS 공항에 도착했을텐데, 비행기 표부터 잡고 뒤늦게 계획을 세워서 일정이 꼬였다. 다음에 미리 더 싸게 표를 구하면 좋겠다. - 사촌 오빠랑 안 친해서 어색할까봐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라스베가스로 이동하면서 친해졌다. - 기본적으로 땅이 아주 넓고 도..
LA 쇼핑 완전 꿀팁 (내돈내산 ROSS)
LA 쇼핑 완전 꿀팁 (내돈내산 ROSS) 라스베가스나 LA에서 쇼핑을 많이 했다. 시타델도 가고 아웃렛도 가봤지만 가장 좋은 것은 바로 ROSS 이다. 메이커에서 잘 안 팔린 옷이 아웃렛을 가고, 거기서도 안 팔린 것이 다 모여서 최종적으로 오는 곳이라고 했다. 그래서 가격이 매우매우 싸다. 그냥 예쁘고 좋아보인다 싶으면 가격 안 보고 살 수 있다. 한국의 다이소 같은 느낌도 있다. 그렇게 종류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신발부터 잡화, 생활 소품까지도 판다. 가방류도 많은데, 가방은 품질이 크게 좋아보이지 않아 진품이 맞는지 의심도 들었다. LA 사는 사촌오빠 말로는 정품은 맞다고 해서 그러려니 한다. 가방 안 사려다가 파란색 귀여운 가방이 3만원도 안하길래 몇 번만 들 겸 샀다. 나는 운동복 위주로 운동할 때 입을 옷을 살 거라 아주 많이 구입을..
728x9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