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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순간/해외여행

미국여행 4일차 (그랜드캐년, 66ROUTE, 후버댐, SPHERE 스피어, 공연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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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산책 

-일어나서 컵라면을 먹고 산책을 했다.

8시 : 유명한 스팟 차로 이동 후 사진 촬영

-너무 스팟이 많아서 사진 찍고 이동하고 사진 찍고 이동하고를 반복했다.

10시 : 트랙킹

12시 : 식사 (5단계 매운 국수)

- 미국은 안 매울 줄 알고 5단계로 시켰는데 아주 매웠다.

 

1시 30분 : 66ROUTE길 투어

-영화에서 보던 아기자기한 느낌이 났다.

4시 : 후버댐

- 큰 감흥이 없었다. 그냥 댐 그 자체라서 나는 예쁘고 컬러풀한 것을 좋아한다고 느꼈다.

 

5시 30분 : 스피어로 이동

-미국에서 드디어 처음으로 혼자 다녀봤다. 항상 같이 다니려다 혼자 다니니 너무나 긴장이 됐다.

인앤아웃을 가려다가 길을 못 찾아서 포기했는데 우연히 발견해서 먹었다.

막상 주문하려니 떨리고 긴장됐다. 더 자신있게 소통하기 위해 영어 회화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밀크 셰이크 유명하다고 해서 먹었는데, 너무 달달하면서 느끼하고 빨리 녹아서 별로였다.

- LA에 한국인이 많다고 했는데 진짜였다.

버거집에도 한국인이 있었고, 걸어가다 한국인을 꽤나 볼 수 있었다.

길을 잘 몰라 한국인들을 따라 스피어로 이동했다.

 

7시 : 스피어체험

- 정말 규모가 어마어마했고, 밖에서 LED와 조형물을 보는 것만 해도 신났다.

-AI 로봇이 매우 발전했다고 여겼고, 투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감각적으로 로봇과 소통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 지구인에게로 온 편지 를 봤는데, 고화질의 영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스포를 미리 당하니 그건 언제 나오지 생각이 계속 들었다. 스포 안 당하고 보는 게 큰 감동이 있을 것 같다.

-스피어 전체적으로 와이파이가 잘 되었다.

 

10시 : 로스 쇼핑

 

11시 :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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