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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일상/하루 성찰

(5일차)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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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누리기

젊음은 마음가짐과 생각, 라이프스타일에서 오는 것이다.

예쁜 일상 많이 누리기(자기관리)

출근한다고 후줄근하게 하지 말자. 직장에서 있는 시간이 많고

직장은 내 자아실현을 하는 공간이다.

관리하는 멋진 사람으로 살아가기

아무것도 의미 없어. 그러니 하고 싶은 걸 해

 

 

라이트한 만화 쓰기

삶이 힘드니 각 잡지 않고서는 무거운 도서 읽기가 힘들다.

가볍게 여유롭게 뇌를 식힐 수 있는 기분전환 할 수 있는 그런 책을 만들자.

 

♥ 행복하기

행복은 인생의 여정 중에 늘 있는 거다. 행복하려고 노력하는 게 아니라 만족의 한계를 낮추면 된다.

 

♥ 첫키스만 50번째. 무겁지 않은 영화를 보고 싶어서 봤는데, 꽤나 감동적이었다.

운 좋게 질 좋은 영화를 봐서 감사.

 

♥철학하기

철학 : 빛날 철.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 삶의 방향을 정하는 것,

행복의 기준을 정하는 것, 공부를 즐김.

철학의 가치를 느낄 수 있어 감사.

 

♥자신을 껴안기

자주 웃기, 웃으면 복이 온다

운동하기, 내가 건강한 몸을 만드는 몸 ceo이다.

이벤트, 일상에서 떠나 특별한 경험 만들기

 

♥ 인복에 감사

나는 인복이 좋다.

내가 그렇게 실수를 많이하고 민폐인 행동을 했지만 나에게 소리지르거나 막대한 사람이 없다.

마음 따뜻한 동료 만나서 감사.

동기들도 나랑 잘 맞고 너그러운 사람이라서 감사.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감사.

자주는 아니지만 꾸준히 만나고 베프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어 감사.

 

♥외로움

요즘 너무 외롭고 고독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막상 친구를 만나러 가기는 귀찮고, 만났을 때를 상상하면 피곤하다.

집에 가만히 있으면 또 지루하고 허탈하다.

이 외로움의 답은 나 혼자서 뭔가를 하는 것이다.

밖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나 스스로와 친구하며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자.

저번에도 그랬듯이 외로움도 한 때이다. 바쁘면 너무 바빠서 외로울 틈도, 잘 시간도 없었다.

사이클 중 이 외로움을 느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저번에 헤쳐나갔듯이 이번에도 슬슬 견뎌내보자.

 

♥ 확실히하기

갑자기 문득 생각이 든다.

내가 잘못한 게 있을까봐 뒤늦게 생각나고 마음이 덜컥하다.

한 번 할 때 제대로 하고, 확인 한 번 해보기 (중요한 거라면)

그리고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고 당연하지만, 실수를 했을 경우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사과해야 한다. 겸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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