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특별한 순간/문화 체험

[노래 연습 : 항상 보람있는 작곡 동아리] - 키 맞추기는 어려워 - 쉽지 않은 연습- 연습한 곡은 보람이? - ai와 작사 - 온라인 피치 조절

728x90

요즘에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공연을 준비하는데

공연 준비가 쉽지는 않다.

특히 그냥 흥얼거리면서 하면 잘 되었는데

막상 진성으로 제대로 부르려면 잘 안 됐다 ㅠㅠ

이대로 연습하기로 했는데

키가 안맞아 계속 바꾸고 수정하니까

팀원들에게 미안하고

스스로도 너무 아쉬웠다.

곡이 몇 번 바뀌고 몇번이나 조성을 바꾸니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집에 와서 각 잡고 음을 잡았다.

 

요즘 기술 발전이 잘 되어 있어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키 변환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었다.

 

온라인 피치 조절 | 노래 키 낮추기 (myedit.online)

 

Free Online Image and Audio Editor

Discover the best free AI-based online editors for images and audio tracks.

myedit.online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했다.

몇번 하다 보니 이제야

키가 좀 잡히고, 곡 리스트를 완성했다.

 

하고 싶었던 '너와 듣던 이야기'는

결국에는 포기했다.

가창력을 요하는데, 어울리지 않았다.

분위기도 축 쳐졌다.

 

'우리둘만의 이야기'도

분위기상 취소했다.

록시땅은 너무 직설적인

브랜드 이름이라서

다른 걸로 바꾸려고 찾아봤는데

이미 익숙해져서 그런지

생각이 도무지 나지 않았다.

그래서 챗gpt를 이용해서

작사를 도움 받았다.

여러 아이디어는 많이 던져주는데

이번 곡에 적합한 것은 없었다.

그래도 꽤나 아이디어

자체를 많이 줘서

잘 활용하면 작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예전에 탈락했던 푸른바다라는 곡과...

요즘 지겹도록 연습 중인 파티는 끝났어까지

 

요즘 많은 곡이 생기고

제대로 연습할 기회가 생겨서

참 좋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