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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금요일에
부산에 놀러와서
영도 바다를 보고~
엘림오리고기집가서
저녁을 쏘고~
동삼천 산책하면서
못 움직이는 사마귀도 보고
배려와 관용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다이소 가서
체도 사고, 변기 뚜껑도 사고
다음날에 맛집 웨이팅을 하며
하단 을숙도 바다쪽
산책을 하고
니하오 중식뷔페에서
배부른 식사를 하고
근처 하단복합센터에서
과일과 커피를 먹고
이기대 산책을 하구~
중간에 이벤트 당첨되서
기분이 좋았다 ㅎㅎ
저녁 먹기 전까지
뭐할까 하다가
아트베이가서
미술 전시를 보고
수영구청 근처 차대고
굴국밥 뜨끈하게 먹고
광안리 드론쇼 10분 봄
광안리 야경을 보고
기념사진 찰칵
배는 안 고팠는데
타코야끼집 발견해서
4알 먹음!
소소하고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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