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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맛집

[경성대 엘부리또 : 내 스타일 아님] - 양은 많은데, 맛은 아쉬웠음 - 사람들은 많이 방문함 - 가성비?
[경성대 엘부리또 : 내 스타일 아님] - 양은 많은데, 맛은 아쉬웠음 - 사람들은 많이 방문함 - 가성비? 저번에 엘부리또를 먹었을 때도별로 내스타일이 아니었는데,이번에 친구가 가자고 졸라서 갔다.이번에도 역시나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매번 먹던 것만 먹다보니부리또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닭부리또의 다진 것이 싫어서치킨텐더 부리또 세트를 먹었는데9000원이었다.가성비가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그냥 이 돈으로 버거를 먹는 게 더 낫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다. 사람들은 많았다.내가 170번이었으니꽤나 팔리고, 특히나 남자들이 단체로 많이 왔다.바로 앞이 부경대여서위치상 입지가 좋은 것 같다.  양은 아주 많은 편이라서 배가 불렀다.감자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건강한 감자의 고유의 맛? 그대로가 나는데나는 자극적인 맥날 같은 감자튀김을 좋아해서내 스타일은 아니었다.매운맛은 적당히 매웠다. 건강식?이라서 그..
[유일한 식탁 : 경성대 돈까스 맛집으로 유명한 집] - 나에겐 별로 - 아쉬웠던 집- 식사하기 협소하고 불편한 식당 - 김치나베
[유일한 식탁 : 경성대 돈까스 맛집으로 유명한 집] - 나에겐 별로 - 아쉬웠던 집- 식사하기 협소하고 불편한 식당 - 김치나베 이 라인에 유명한 돈가스 집이 3개라서궁금한 마음에 가봤는데 원래 교토 돈부리라는 집에 가려고 했다.이날 개인사정으로 문을 닫아서바로 옆에 있는 집으로 갔다.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자마자 갔는데줄은 안 섰지만 거의 꽉 찼다.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집인가 보다.확실히 싸다고 느꼈다.엄청 싼 것은 아니나보통 13000-15000 하는 것에익숙해져서 그런가10000이 싸게 느껴졌다. 두 명이 가서 이인 좌석에 앉았는데너무 좁았다.그리고 테이블간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직원들이 이동할 때도 신경쓰였다. 주문이 밀렸는지 조금 기다려야 했다.주문을 하고서야궁금해서 리뷰를 찾아봤는데화장실 냄새난다고 되어 있었는데진짜로 그랬다. 음식이 나오기도 전에악취 비슷한 냄새가 느껴져서계속 찝찝하고 나가고 싶었다.솔직히 맛있다고 ..
[신불떡볶이 부경대점 : 대연동, 용소로 맛집] - 튀김이 맛있는 집- 중독성 쩌는 맛있는 떡볶이 - 만두, 오징어 튀김, 김말이, 해쉬브라운 추천
[신불떡볶이 부경대점 : 대연동, 용소로 맛집] - 튀김이 맛있는 집- 중독성 쩌는 맛있는 떡볶이 - 만두, 오징어 튀김, 김말이, 해쉬브라운 추천 보니까 또 먹고 싶다.대연동에는 참 맛있는 게 많다.가서 시간이 있으면라멘이나 맛있는 거 여유롭게먹으면 좋은데,오늘은 시간이 없어서후다닥 먹기 위해신불떡볶이로 갔다.항상 신불 떡볶이 먹고 싶은데,근처에 오면 항상 생각나지만다른 맛집 후보군에 밀려한동안 먹지 못했던 떡볶이.오랫만에 갔는데치즈는 여전히 넉넉했고,가격이 아주 합리적이었다.가성비짱! 그리고 튀김이 너무나 너무나맛있다.내 스타일이다.바삭바삭, 입이 따가울 정도의 바삭함.바스러진다.냠냠...이렇게 튀김이 내 취향인 집은 잘 없다.(누군가는 너무 바삭하다고 할지도?) 떡볶이도 한 때는신전 가장 좋아했는데신전이랑 그나마 비슷하면서도새롭게 맛있다.나는 신전보다 신불이 더 좋은데,체인점은 신불이 거의 없어 아쉽다.실내는 나아름 깨끗한 편인데그렇게 위생적이..
엘부리또/ 멕시코, 남미음식 /내돈내산 솔직후기 / 부리또 추천 / 매콤 / 넓은 매장
엘부리또/ 멕시코, 남미음식 /내돈내산 솔직후기 / 부리또 추천 / 매콤 / 넓은 매장 포장해서 먹었는데, 비교적 맛있었다.매장도 넓고 쾌적했다.손님도 많았고 근처에 먹을 것이 많지만 한 번쯤 식사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다.대학생들이 가볍게 먹기 좋은 식사인 것 같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 라쿠다 / 아주 만족스러운 라멘 / 너무 맛있었다! / 강력추천 / 부경대 맛집 / 경성대 맛집/ 매운 라멘 / 커다란 후토마끼 / 큰 만두
내돈내산 솔직후기 / 라쿠다 / 아주 만족스러운 라멘 / 너무 맛있었다! / 강력추천 / 부경대 맛집 / 경성대 맛집/ 매운 라멘 / 커다란 후토마끼 / 큰 만두 긴말 필요없이 아주 내 취향이었다.분위기도 좋고, 깔끔하고, 매콤하니 맛있었다.후토마키도 큼직하니 맛있었다. 다만 만두는 수제인 것 같던데 너무 크고 속이 꽉차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사장님 혼자서 분주히, 체계적으로 빨리빨리 조리해주셨다. 다음에 근처에 가면 또 방문할 것이다. 아주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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