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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닥앤돈스
구미가 본점인가 구미가 너무 맛있고
상인점도 맛있다고 해서 먹었는데 아쉬웠다.
너무 딱딱하고 자극적이게 맵고
양도 안 많고 전반적으로 씁쓸한 식사가 되어서
아빠한테 미안했다.
대구 왕초안동찜닭
그냥 무난하게 동궁찜닭시킬걸
괜히 이걸 시켰다.
다음에는 무조건 동궁찜닭 시킨다.
그리고 리뷰이벤트 하는 곳 리뷰는 절대 안 믿고
호들갑 떠는 리뷰도 안 믿을 거다.
입맛은 다 다르다.
히스피 카페
시그니처메뉴로 여러 커피를 팔던데
큰 특색은 없었다.
메뉴가 너무 많아서 난잡했다.
치아바타
빵이 너무 텁텁하고 안에 든 게 많이 없어
맛이 없었다.
너무 딱딱해서 결국 내용물 조금 먹다가 버렸다 ㅠㅠ
소스도 너무 달았다.
빽다방 우롱티
차에 꽂혀서
맨날 먹는 아메리카노 먹지 말고
차 먹어보자 했는데
우롱티 참 썼다.
너무 써서 우롱티의 맛은
안 잊혀질 것 같다.
내 취향은 아니었다.
일반적인 중국차 그 느낌이다.
씁쓸하고 끝맛도 많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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