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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정보 없이
진하해수욕장에 갔다가
근처에 있다고 해서 방문한 명선도!
안갔으면 후회할 뻔 했고
울산 여행오면
여기까지 꼭 들렀다가 가기를 추천!
엄마아빠한테도
꼭 오라고 추천하고 싶은 곳이었다.
규모가 크지 않아
빠르면 30분 안에도 볼 수 있는 곳이지만
더 여유롭게 즐기면
낭만적인 느낌을 즐길 수 있다.
로맨틱한 분위기에 휩싸인 곳이었다.
바다나 나무에
조명을 쏴서 황홀한 느낌이었다.
저녁에도 선선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다.
동피랑 느낌도 나고 좋았다.
여유가 있다면 앉아서
전망도 보고
바다도 보고
소리도 듣고 하면 좋을 것이다.
명선도 뿐 아니라
명선도 나와서 바다도 바라보기 좋고
다리같은 곳도 올라가기 좋고
다리를 건너도 야경 산책로가 잘 되어 있었다.
그야말로 저녁에 할 것이 많은
야경맛집명소였다.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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