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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일상/하루 성찰

"성찰기록 29" 제대로 아는 것은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빙고 가사처럼 살기 / 단정하게 관리하기 / 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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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어 이해한 만큼 실제로 설명하기 어려움.

설명할 때 헷갈림. 실제로 잘 설명하는 것이 잘 이해하는 것이다.

b2는 확실히 어려웠다. b1 하는 것에 또 감사하다.

★ 예쁜 눈으로 웃으며 세상보기. npc 동숲

소소한 호의와 호감 보이기

 

★ 다한때다 빙고 가사 위로

 

★ 통바지 버린다 (미용실) 단정하지 못한 것 싫음.

 옷이 너무 많다. 다양하게 입기. 츄리닝 입고 다니지 않기.

 

★ 너그럽고 차분하고 천천히 하는 사람이 되자.

 

★ 별거 아니다. 심각해질 필요가 없다.너그러움. 뭐 어때 그럴수 있지.

오히려 가져오면 냄새도 너무 심하고, 힘들고, 신경쓰인다.

먹을 만큼만 욕심없이 꼭 필요한 것만 적당히 들고 오기.

 

★ 보드게임 인간적으로 제대로 인사하고 나오기.

설명 받은 게 너무 감사한 일이고, 다 인연이고,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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