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부산에서 몇시간이나 걸려서 간 충북여행.
차로 이동하는 게 너무 힘들어
한동안은 못 올 것 같지만
정말 좋아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
기회가 된다면 1박 2일로 다녀오길 추천.
날씨도 좋았고, 패러글라이딩의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도 너무 좋았다.
특산품도 마늘로 딱 정해져 있어
관련된 음식이 많았고,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할 수 있는 지역으로
특색있게 홍보를 잘 한 것 같았다.
거기 어디지? 헷갈리지 않게 딱
브랜딩이 잘 된 지역인 것 같았고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자전거를 탄 것도 좋았고,
널찍한 카페에서 여유롭게
맑은 하늘을 보는 것 자체가 힐링이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