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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일상/하루 성찰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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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까지가 너무 어렵다.

역행자가 말한 그대로이다.

 

역시나 하고 싶은 일을 하라.

한 내용만 포스팅하기.

파이 레밍. 경청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7권은 너무 심했다. 내가 즐기면서 읽을 수 있을 때 읽기.

책도 너무 많이 읽으면 피곤하다. 과유불급!

 

서울말씨로 통화하는 사람 편안 -> 말투교정

 

미래에셋 기본 수수료 0.25-> 0.07 (살 때)

현재 살 때 6/30일까지 0원 하는 이벤트 진행 중.

 

블로그 글 옮기기. 막상하면 금방이다. 정말

5분안에 하나씩 끝낸다는 마음으로 러프하게 하기.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깔끔하게 정리하기. 표지

 

내복. 딱 달라붙고 감싸는 느낌이 좋다. 신세계.

 

집에서 독서하는 여유

글을 쓰면 실패도 즐거운 추억이 되고 컨텐츠가 된다.

블로그툰- 많아야 뭐라도 한다. 제발 일단 쓰기

꾸준히 하는 시간의 마법. 복리처럼 소스가 많아진다.

 

취향 입맛에 맞지 않는 선물-> . 골칫거리.

 

공모주(현대힘스) 잘못 놓친 것이 많다. 주식보다 당장 몇 만원 이득보는 공모주 신경

 

청년적금

신규가입과 45만 차이 난다. 따로 신규로 들기

(많은 돈이 묶인다. 인플레이션 묶임. 5년 중도 해지시 이득 없음)

 

고전 : 생각하는 능력

예쁜 책, 분위기 있는 책 (귀염뽀짝한 책)

나다운 나, 삶다운 삶의 지향. 내가 원하고 바라는 대로.

생로병사, 자연의 이치. 세상을 배운다 ^^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마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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