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여행갈 수 있어 감사
네 시간 운전하면서, 토론도 하고 미래 이야기도 나누어 즐거운 과정 속에서 이동할 수 있었음.
다양한 꽃을 보고, 좋은 날씨에 산책할 수 있어 감사.
오랫만에 청원피스 입었는데 불편했다.
적당히 불편해야지, 다시는 입고 싶지 않다.
편한 것은 기본이다.
오래 걸으니까 발이 너무 아팠다.
계속 신으니 고통스러워 슬리퍼로 갈아 신었다.
편한 신발은 필수이다. 불편한 신발 다 버린다.
이왕이면 질 좋은 신발사기. 이제는 다양하고 예쁜 것보다는 더 비싸고 좋은 것 나에게 주기.
쇼핑에 관심이 없었다가 이번에 스포츠댄스복이랑 요가복 쇼핑을 했다.
새로운 운동복으로 운동에 더 집중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해야할 과제를 끝낸 것 같아 좋다.
버킷리스트 : 스페인어 꾸준히 하기 / 영어회화 공부해 자신감 가지기 / 요가 바른 자세로 수련해 가기/ 스포츠 댄스 자이브 끝내기 / 6월까지 식단 조절해서 건강해지기
728x90
'소중한 일상 > 하루 성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찰 "24" 건강이 최고다 / 많은 것에 도전해 보기 (1) | 2024.04.11 |
---|---|
성찰 기록 "23" / 혼자만의 시간 즐기기, 밀린 일을 끝내서 감사해 (0) | 2024.04.07 |
성찰 기록 " 21 " / 당당하게, 미리 걱정하지 말자. (0) | 2024.04.05 |
( 20일차 ) 3월 18일 : 아쉬탕가 요가의 매력 (0) | 2024.03.19 |
( 19일차 ) 3월 17일 : 따뜻함이 느껴져 (1) | 2024.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