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손이 가서 귀찮긴 하지만 유부초밥을 해봤다.
오랫만에 마트에 가서 양파, 파, 양배추 등 많이 샀다.
레드푸드 떡볶이 마법소스 매콤 까르보 맛을 먹었는데, 아주 맛이 없었다.
급하게 다른 매운 소스를 부어 해결했다.
그냥 아주 매운맛은 꽤 괜찮다.
오뎅이 아주 맛있었다.
만족스러운 집밥 요리 완료
728x90
'소중한 일상 > 음식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밥 해먹기 ( 솔직후기/ 떡볶이/ 만두/ 동원 잡채 군만두/ 땡큐 떡볶이 소스/ ) (0) | 2024.02.27 |
---|---|
내돈내산 솔직후기 엽기떡볶이 닭볶음탕 ( 엽떡 닭볶음탕 비추 / 감자 넣어 먹기 ) (0) | 2024.02.27 |
내돈내산/ 솔직후기/ 파리바게트 곰곰이 젤리해/ 강력비추/ 다크초코헤이즐넛/팔도 킹뚜껑/ 매움 (0) | 2024.02.24 |
내돈내산/ 또또와 수산포차/ 쏘쏘/ 횟집/ 안주/ 모둠회 (0) | 2024.02.24 |
내돈내산 / 남포동 닭썸 / 치킨 추천/ 다양하고 도전적인 치킨/ 블랙 치킨 추천 (0) | 2024.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