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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하게 음식 기록을 남기는 캘리코입니다.
음식 리뷰는 아주 주관적으로 제 입맛에 따라 쓴 것임을 참조해 주세요 ^^
한줄평 : 맛없다.
망고와 포도맛 처음으로 음식을 버렸다.
한 입 먹자마자 맛없었고, 두 입 먹자마자 나머지 버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색소맛이 아주 강하다.
곰곰이 초코해 밀크앤 화이트는 그나마 나은데
싸구려 초콜릿맛이 너무 강하다.
파리바게트라는 큰 브랜드에서 어떻게 이런 제품이 나온 건지 의문이다.
다크초코헤이즐넛은 카카오 톡딜에 유명해서 사봤는데, 꽤나 괜찮았다.
대량구매했는데, 손이 잘 가지 않아서 많이 먹진 못했다.
팔도 킹뚜껑은 2+1 행사로 3개를 사왔는데, 그저 그렇다.
컵라면이다 보니 면이 더 얇아 냄비로 끓이니 금방 불었다.
맵긴 매웠는데, 막 맛있다의 느낌은 못 받았다.
특히 저건 너무 쫄여져서 국물 없이 불닭볶음면처럼 먹었다.
확실히 다른 일반 컵라면보다는 맵다.
또 사먹을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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