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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하게 음식 기록을 남기는 캘리코입니다.
음식 리뷰는 아주 주관적으로 제 입맛에 따라 쓴 것임을 참조해 주세요 ^^
한줄평 : 고기류가 많이 없다.
애슐리 퀸즈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었다.
평일 점심이기도 하고 2만원이면 괜찮은 것 같아 애슐리를 먹기로 했다.
웨이팅을 해야해서 애슐리 앱으로 예약을 했는데도 40분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막상 시간이 더 지체되어 기다리다가 2시가 넘어 들어갔다.
분식류가 먹을 것이 많았다.
크림 납작 당면, 매콤 김말이, 파스타류 등이 많았다.
고기류는 거의 없었다.
뷔페다 보니 고기류가 어느 정도는 있을 줄 알았는데, 없었다.
그래서 고기 없이 면류만 먹다보니 많이 들어가지 않았다.
또 당연한 거지만 체인점이다 보니 메뉴가 같았다.
대구 애슐리를 갔을 때랑 메뉴가 똑같아
한 번 먹고 나서 금방 메뉴가 질렸다.
딸기축제 중이라 디저트에 딸기류 케잌이 많았는데
막상 다 비슷하고 물려 거의 즐기지 못했다.
그나마 소바와 후토마끼, 김밥류를 맛있게 먹었다.
이제 뷔페에 질려 한동안 안 가도 될 것 같다.
일반 식당에 가서 적당히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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