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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하게 음식 기록을 남기는 캘리코입니다.
음식 리뷰는 아주 주관적으로 제 입맛에 따라 쓴 것임을 참조해 주세요 ^^
한줄평 : 생각하는 그 맛이다.
영도에 살면서 2년만에 처음 가봤다.
위치가 좋지 않아 근처 아니면 갈 일이 없었는데, 딱 그 위치에 가게 되어 가봤다.
생활의 달인도 나오고 평도 좋아 한 끼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특색있는 맛은 아니었다.
그냥 떡볶이 맛이었다. 크게 맛있다는 생각 없이 그냥 우걱우걱 먹고 나왔다.
라밥이라는 메뉴가 흔치 않다보니 궁금해서 많이 먹으러 오는 것 같다.
그냥 덜도말고 더도말고 동네 정겨운 분식점느낌이다.
가게 곳곳에 추억을 기록하는 포스트잇이 있어 음식을 기다리면서 구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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