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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적금 만기가 다 되어간다.
도약계좌로 바로 예치해서 넘어가면 이득을 준다고 해서 그렇게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
결론적으로 안하기로 했다.
그 목돈으로 투자에 사용하기로 했다.
일시납입을 한 것과 안 한 것 5년 뒤에 50만원 정도의 차이 밖에 안난다고 한다.
저정도면 그냥 지수에 투자해도 될 것 같다.
계속 투자금을 늘리고 싶어서 청년도약계좌도 안하려고 하다가 조금이라도 꾸준히 적금식으로 하기로 했다.
꾸준히 잘 해 봐야지...
ISA 계좌 진작에 사용했어야 했는데, 잘 몰라서 안하고 귀찮아서 안했다.
결국 힘들게 미래에셋으로 계좌를 이전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계좌를 잘 활용하니 똑똑하게 투자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공모주 청약 꾸준히 하고 있다.
이번에 케이웨더랑 APR이랑 또 뭐하나 귀찮더라도 됐으면 하는 마음에 했는데 하나도 안됐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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