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8일차 (리돈도비치/ 더게티센터/아울렛/로스)
10시 : 리돈도 비치 -근처에 비치를 가고 싶었다. 미국의 비치를 꼭 가보고 싶었다. 비가 와서 그 감성을 누리지는 못했지만 이런 곳이구나 느껴봐서 좋았다. - 포교하는 기독교 아저씨가 와서 영어로 이것저것 대화했다. 외국인과 언어 수업을 하는 것 같아서 재미있었다. 11시 30분 : 로스 -백팩 등 3개 쇼핑을 했다. 1시 : 점심 -집에 다시 가서 컵라면을 먹었다. -비가 많이 와서 밖에서 뭘하기 힘들었다. 2시 : 게티 센터 도착 -원래 계획했던 코스가 아니라 급하게 예약을 했다. 찾다보니 게티 정원을 더 가고 싶었는데 게티 정원은 예약이 차서 갈수가 없었다. 게티 정원 꼭 가고 싶었는데 못 가서 아쉬웠다. 미리미리 준비하고 예약해서 가기 미리 알았더라면 한국에서 오디오북도 듣고, 미술 정보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