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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맛집

[함양 대구뽈집 맛집 : 달동네식당 ]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맛 - 함양 맛집 추천 - 특이한 맛 - 택시기사님 추천
[함양 대구뽈집 맛집 : 달동네식당 ]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맛 - 함양 맛집 추천 - 특이한 맛 - 택시기사님 추천 결론적으로 맛있다.맛있어서 엄마아빠한테선비문화탐방로 갔다가여기서 먹으라고 추천해 주고 싶었다. 집으로 바로 가면포장해서 맛보여주고 싶은맛이었다. 너무나 맛있게 먹었다.  택시 목적지를 이곳으로 하니기사님이 이곳은 어떻게 알았냐고맛집 잘 찾았다고 하셨다. 다른 흔한 메뉴보다특이한 메뉴를 관광지에서 맛봐함양을 더 잘 기억하게 될 것 같다. 맵게 해달라고 했는데매워서 더 맛있었다. 뼈 같은 것이 많아발라 먹기는 귀찮았으나소스가 맛있었다. 함양 맛집으로 추천!
[함양 일주일 살기 : 하미앙 와인밸리 강력 비추] 와인족욕 체험 -함양 갈비탕
[함양 일주일 살기 : 하미앙 와인밸리 강력 비추] 와인족욕 체험 -함양 갈비탕 하미앙은 함양 여행을 계획하면서 꼭 가고 싶었고사진도 많이 찍고 싶었던 곳이다. 함양 시내에서 첫번째 일정이었는데이 체험으로 함양 괜히 왔다 싶을정도로 후회했다. 지인이 간다면 극구 반대하고 싶은 곳이다.    일단 정말할 게 없다.족욕체험도 그냥 와인에 뜨거운 물 부어 족욕.특별할게 딱히 없다. 와인에 대한 정보를 듣거나풍부하게 느끼는 체험장 보다는그냥 상업적인 와인 판매장에 간 느낌이었다. 함양 시내에서 차로 10분- 15분 걸리는데택시비는 15000정도 나왔고왔다갔다 3만원이라 더 아까웠다.  인스타 사진으로 봤을 때는사진 스팟도 많아보였는데걸으면서 이게 다야? 싶은 생각이 계속 들었고둘러보는데 15분이면 충분했고기왕 이까지 왔는데 15분만에 가는게 아까워서라도족욕체험 7천원 주고 했는데역시나 그랬..
[함양 일주일 살기 : 목재 체험] 함양 오면 해 볼만한 목재 체험 - 어린 아이들 추천- 맛있었던 향숙 김밥 - 건강한 재료와 건강식
[함양 일주일 살기 : 목재 체험] 함양 오면 해 볼만한 목재 체험 - 어린 아이들 추천- 맛있었던 향숙 김밥 - 건강한 재료와 건강식 함양 선비문화탐방길 걷고버스를 타고 근처 버스터미널로 왔다.향숙김밥은 함양주민 추천으로 가게 되었다. 솔직히 관광지에서 무슨 김밥이야 싶긴 했는데속는셈 치고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여긴 특이하게 아보카도 김밥이 있다.이른 오후까지만 장사를 한다. 콩국수도 다들 시켜서 먹었는데좋은 재료를 쓰신다고 자부심이 있으셨다.함양 맛집이었다. 함양 일주일 살기를 하면체험비가 7만원 지원된다.은근히 체험할만한 것이 없어서 애초에여기서 돈을 많이 써야지 싶었다.여기서 타일 티코스터 외 2종 만들기 16000트레이 12000 총 28000을 사용했다.  사장님께서 아주 친절하셨다.학교랑 연계해서도 프로그램을 하고마을 사람들도 체험을 많이 하는 것 같았다. 엄청나게 재밌고 그런거는 아니지만목재 체험을 해보고, 함양에 대한 기..
[함양 갑을 식당 : 강력 비추] 곱창전골
[함양 갑을 식당 : 강력 비추] 곱창전골 함양 맛집을 이리저리 찾다가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배제해둔 집. 여차저차 그래도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거니먹어보자 하고 먹었는데아쉬웠다. 같이 갔던 일행도부산에서 먹는 그냥 전골이 낫다고 했다.  일단 인기는 많아서아주 복작복작 정신이없어서산만하게 먹었다. 곱창뿐 아니라여러 내장이 많이 들어있고원래 선호하지않다보니 별로였다. 국물이나 소스가 크게특별하지도 않았다. 먹다보니 항상 그렇듯너무 느끼했다. 볶음밥도 너무 맛있다고극찬을 했는데그냥 볶음밥이다. 유명하지만여기말고다른 맛집 많으니 가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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