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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맛있다.
맛있어서 엄마아빠한테
선비문화탐방로 갔다가
여기서 먹으라고 추천해 주고 싶었다.
집으로 바로 가면
포장해서 맛보여주고 싶은
맛이었다.
너무나 맛있게 먹었다.
택시 목적지를 이곳으로 하니
기사님이 이곳은 어떻게 알았냐고
맛집 잘 찾았다고 하셨다.
다른 흔한 메뉴보다
특이한 메뉴를
관광지에서 맛봐
함양을 더 잘 기억하게 될 것 같다.
맵게 해달라고 했는데
매워서 더 맛있었다.
뼈 같은 것이 많아
발라 먹기는 귀찮았으나
소스가 맛있었다.
함양 맛집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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