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요리 습관 가지기 / 자취요리신 팽이버섯파스타 / 멜론 7천원
휴가를 맞아 그동안 하지 못했던 요리를 해보기로 했다.집에 남아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요리를 해보았다.몇 번 요리를 해보니, 마늘과 양파는 필수 재료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고추가루와 설탕, 소금, 간장, 치킨 스톡 등 기본 재료를 구비해두면어느 요리나 비슷한 재료가 들어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요리 동아리를 하며, 냉동 다진마늘과 버터 남은 것을 냉동실에 소분해 두었는데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다.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부담 없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재료도 많이 사두면 부담이 되니, 냉동으로 얼려 놓을 수 있는 것 (버터, 파, 마늘)을 두고 야채도 적당히 사서 두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요리를 하면서 느낀 것은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짐으로 느끼면서 한 번에 다 털려고 하면 안 된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