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파스타 자취요리 도전/ 간단 파스타/ 또 부추전 1. 올리브유에 마늘 한 스푼, 고추가루 1스푼, 버터 한 조각을 넣고 끓인다.2. 우유를 두 컵 넣고, 참치액을 넣고 졸인다.(참치액을 많이 넣으니 너무 짜고, 수분기가 없어졌다. 적당히 넣기) 3. 남은 양배추를 마지막에 넣으니까 좋았다. 야채는 숨이 죽으니까 식감을 위해 많이 넣는 것이 좋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영도 파슷타애요 / 다양한 메뉴가 있는 밥집/ 파스타가 끌릴 때 한 번 쯤 기회가 되어 파슷타애요에서 식사를 했다. 전반적으로 맛없다 싶은 것은 없었는데, 완전 특색있는 메뉴도 없었다. 바질 파스타류는 특이했으나 또 시켜먹고 싶을 정도는 아니었고매콤크림파스타는 매운 점이 좋았다. 집에서 파스타랑 리조또를 해보니까 밖에서 잘 먹게 되지 않는데집에서 도저히 따라할 수 없는 것은 매콤 크림 파스타의 그 매운 맛이다.어떻게 그런 매운 맛을 만드는지 궁금하다. 김치볶음밥은 맛있는 편이었다. 오랫만에 집밥 후기 / 절망편 / 오리고기 /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 양 줄이기 음식을 포장해서 집에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목요일에 시간이 돼서 해 먹기로 했다. 일단 오랫만에 집밥을 해 먹기로 한 거라 감이 없었다. 통째로 얼려놨더니 해동하기가 어려웠다. 다음부터는 소분해서 얼려놔야겠다. 맛있게 먹었는데, 얼려놓은 걸 보니 입맛이 뚝 사라졌다. 일단 밥을 반 남겨놨는데도 너무 많이했다. 얼려지고 냉장고에 있던 반찬들을 보니 왠지 입맛이 뚝 떨어져 자극적인 라면이 먹고 싶어졌고 배부를 것 같으면서도 이성을 잃고 불닭볶음면을 끓였다. 결국 면이 불어 불닭볶음면부터 먹으니 배가 불렀다. 배부른 상태에서 오늘 밖에 먹을 날이 없어 배터지게 먹다가 결국은 버렸다. 불만족스러운 한끼였다. 돼지고기도 먹다보니 너무 퍽퍽해서 치킨 소스를 뜯었는데 치킨에 적합한 소스를 돼지고기에 찍어먹으니 또 ..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