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여행 5일차 : 청풍호 케이블카 및 모노레일 ] 한 번 쯤 와 볼만 한 관광지 - 넓다란 청풍호뷰 - 비봉산 풍경
모노레일을 2시로 예약해 두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2시 40분이었다. 우리는 관광택시를 이용해서근처 하나로마트에 가서저녁 장을 보고 돌아왔다. 여기는 대기자가 많아시간을 앞당기는 것이 불가했고2시 40분에 딱 탑승했다. 경사가 높다고 했는데확실히 높아서 몸이뒤쪽으로 쏠렸다. 가는 길에 모노레일이아주 느리고풍경은 나무로 가득차 다 똑같아빨리 도착했으면 했다. .도착하니까청풍호뷰가 가득했다.너무 더워 쨍쨍해서사진만 급히 찍고눈으로 담고 내려왔다. 날씨가 선선할 때오면 훨씬 좋을 것 같다. 내려갈 때는케이블카로 내려가서빠르고 편하게 내려왔다관광택시로 이동하다기사님이 여기 스팟이라며 내려다 주셨다.관광택시로 이동하니 이런 점들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