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월 : 건축물로 유명한 카페] 글쎄..?? 내 취향은 아니었다.
우연히 근처 카페를 찾다가알게된 집. 일행 모두 여기에 꽂혀서한 번 가보자,, 앞의 일정을 빨리빨리진행해서 가보자했고결국 오게 되었다. 사실 후기가 너어무 좋아서상도 많이 받았다고 해서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일까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건축학과 학생이라면큰 감흥을 받았을지도? 그동안 다양한 카페를 많이 가서 그런지큰 감흥은 없었다. 자연적인 건축물로상도 타고 유명하던데큰 구조적인 것 말고는크게 볼 것도 없었다. 구석구석 볼 것이 많다고 했는데사진찍을 곳이 많다고 했는데인터넷 후기 치면 나오는 리뷰에보이는 몇 곳이 다였다. 근처 지나가는 길이면한번 쯤 들릴 법한 카페굳이 올 카페는 아닌 것 같다. 시그니처라떼가 꽤 맛있었다.서리테 크림 라테 이렇게 기나긴 6박 7일 제천 일주일 살기 여행이 끝났다.너무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