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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독서기록 52 : 세이노의 가르침] - 요즘 세대로서 공감하기 어려운 책
[독서기록 52 : 세이노의 가르침] - 요즘 세대로서 공감하기 어려운 책 처음에 세이노라고 하길래일본인인줄 알았다. 왜그런지 모르겠으나베스트셀러인것은 알았지만손이 안갔다. 미루다가 문득 유명한데 왜 유명한지 궁금해서읽어 보았다. 결론적으로너무 세대가 안맞았다.세대를 초월하는 지혜나 내용도 담겨있지만,당연하고 흔한 내용이 많았다. 이 책을 읽은 분과이야기 나눠보았는데,이 책은 과거우리나라가 살기 어려웠을 때의치열한 이야기,생존의 이야기이기 때문에요즘 사람들에게는 공감이 안 될 거라고 하셨다. 그분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읽다보니 비속어나 직설적인 표현도 많고성차별적인 발언이나 사상이 담겨있어읽으면서도 불쾌하거나 옛날 마인드라고여긴 부분이 많다. 반까지 읽었을 때는 그만 읽을까 하다가그래도 얕게라도 보자싶어스윽 끝까지 페이지를 넘기기는했는데,그다지 와닿은 내용은 없었다. 이 ..
( 독서12 ) 한 번은 독해져라 / 흔한 자기 계발서 / 나를 위한 시간을 먼저 비워 놓는다.
( 독서12 ) 한 번은 독해져라 / 흔한 자기 계발서 / 나를 위한 시간을 먼저 비워 놓는다. (독서12) ★도서명 : 한 번은 독해져라 ★ 추천 대상 : 자기 삶을 성찰해보고 싶은 사람들 ★ 평점 : 3 ★ 소장 추천 : x ★ 간단평 : 너무 흔한 내용이 많다. 이 책만의 특별함은 크게 없다. ★ 기록 및 생각 : 일하는 시간 생산성 높이기. 쓸만한 자투리 시간 이용하기 먹고 싶은 것이 정해져 있지 않는 한, 요리하고 선택하는 것이 더 주체적이다. 위기 상황에서 조금 더 느긋해보자. 넘기는 데에 전력을 다하고 가능하면 웃어보자. 여유 있는 때가 있고, 바쁜 때가 있다. 5시 기상하고 생산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을 해보자. 부담 줄이고 줄여, 몇 가지에 온전히 집중해 보자. 나를 위한 시간을 먼저 비워 놓는다. 놀이하듯이 일한다. 사교하는 재주도 분명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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