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재모피자 [이재모피자 부산역점 : 이제 많이 먹었다] 치즈 크러스트 - 이재모 웨이팅- 이재모 피자 개인적인 후기 맨 처음 이재모를 접했을 때는생각보다 별로인데? 그 후 가자고 할 때 거부했었다. 몇 달 전 오랫만에이재모를 접했을 때는와 이래서 줄서서 먹는구나좋은 기억으로 남았고 한동안 이재모앓이로한 번 먹었을 때 또 만족했고 최근에 충동적으로이재모 먹자하고 먹었던 이재모는아쉬웠다. 이번에는 이제는 한동안 안먹어야지 생각했다.꽤나 느끼했다.저번에 치즈크러스트를 안 넣어서아쉬웠나 싶어서 넣었는데끝부분이 처음에는 맛있었으나굳어가면서 느끼하고 물렸다. 이재모크러스트가 페퍼로니 기반인데햄도 별로였고그냥 동네 내 원하는 토핑으로 먹는피자가 낫겠다 싶었다. 치즈 자체가 맛있긴 한데웨이팅을 몇시간 해가면서먹을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다. 음식은 항상 같을텐데내 상황과 기분, 음식을 대하는 태도가달라진 거겠지. 다음에 또 이재모가.. [이재모 피자 : 포테이토 비추 ] 웨이팅 장소 추천 - 평일 웨이팅 120분 - 기본 피자 및 치즈크러스트 추천 - 캐치 테이블 - 포장 전용 이재모 피자가 갑자기 끌려서오늘 먹으러 갔다.웨이팅이 워낙 길어서 그런지포장전용가게에도 사람이 많았다.원래 11시즈음에 가는 게 목표였는데늦어져서 11시 30분에 도착,예상대기시간이 약 2시간이었다.더운 날 기다리기 힘들어서다른 곳 가려다가먼저 카페에 가서 기다리기로 했다. 근처에 flue800 카페가 있는데 너무 추천한다.보통 아메리카노만 2천원 하고매장에서 있으면 비싼 경우가 많은데여기는 정말 쌌다.사람도 많지 않고 기다리면서 있기 좋았다. 생과일주스를 시켰는데도 3500밖에 안하고1000원하는 주스도 있었따.아주 신기한 가격이었고젊은 사람들은 거의 없이어르신 위주의 가게였다.가성비 카페 강력 추천! 그렇게 기다리다가 힘들게 갔는데피자가 나오기까지도 꽤 시간이 걸렸다.다들 나올 때 피자박스를 포장해오.. [이재모 피자 부산역점 : 맛있긴 하다 ] 웨이팅은 힘들다- 부산역 맛집 - 내돈내산 솔직후기 냠 확실히 맛있긴 하다솔직히 먹으면서 우와 하는 맛은 아니긴 한데,그 다음날 맛있었지, 또 먹고 싶다 생각나는 맛그냥 치즈가 듬뿍 들어가고 고소하니 맛있다. 일찍 부산역 가서 테이블링 현장 예약하고, 근처에서 시간 보내다가 2,3시간 만에 먹었다.기다림이 너무 힘들다.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