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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요리 도전 : 삼겹살 간장 볶음] - 초보도 성공 가능- 강력 추천 - 간단하다 - 맛있다 - 재료도 적다
[요리 도전 : 삼겹살 간장 볶음] - 초보도 성공 가능- 강력 추천 - 간단하다 - 맛있다 - 재료도 적다 집에서 요리하는데재료가 다 비슷하니까비슷한 요리들만 나와서삼겹살을 샀었다.그 때 요리는 망했는데,한 줄 냉동실에 얼려두고이걸 해치워야지 생각하다가 유튜브에 '삼겹살' 요리 치고맛있어 보이는 레시피를 따라했다.먼저 고기에 밑간을 한다.원래는 소금을 치고 꾹꾹 눌러줘야 하는데고기에 손이 닿는 게 싫어위에 듬뿍 뿌려 주었다. 삼겹살을 굽고 고기를 건져낸 후그 기름에 마늘과 고추를 넣고 볶는다.먹어보니 이 때 고추를 너무 많이 넣어씹기가 힘들었다.고추는 향 내는 정도로 볶고건더기는 버려야겠다.(아싸리 더 얇게 썰든가)집에 숙주와 양배추 남은 것이 있어듬뿍 넣어주었다.참 많아 보였지만은금방 숨이 죽고 없어져한 번씩 더 넣었다.소스는 간장 5, 식초5, 꿀5 으로 매우 간단했다.매번 짜게 되어서 이번에는 간장을 4..
[고추장 삼겹살 : 음 망함? + 망고무화과오트밀플레인요거트아이스 ] - 생각보다는 별로였던 요리 - 또 한 편으로 꽤나 괜찮은 것 같기도 한 이상한 요리
[고추장 삼겹살 : 음 망함? + 망고무화과오트밀플레인요거트아이스 ] - 생각보다는 별로였던 요리 - 또 한 편으로 꽤나 괜찮은 것 같기도 한 이상한 요리 요리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데요즘 하는 요리가 다 비슷비슷한 것 같단 말이지 아무래도 재료가 비슷해서 그런 것 같아삼겹살을 사서요리를 해보기로 했다.생각보다 삼겹살이 그렇게 싸진 않았다.그래서 삼겹살은 사먹는게 낫다는 소리를 하는 건가. 삼겹살을 고르는데 옆에 직원이오늘 먹을 거면 이거 싸게 가져가라고 하셨다.그래 이왕 오늘 먹는데, 싸게 사면 좋지하고 골랐는데고맙습니다 라고 하셔서 아 그래도 신선한 걸 골랐어야 했나 생각이 들었다.(결과가 맛없어서 신선도 탓할수도?) 비계가 너무 많았다 ㅠㅠ!!!다신 마트에서 안 사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비계부터 확인해야겠다.뚝딱이형이 하라는 대로양파를 밑에 깔고 팽이 버섯을 깔고위에 삼겹살을 잘랐다. 고기가 안 익어서 칼질하는 것이 어려웠고맨 고기를 손으로 잡으니뭔가 ..
[집에서 요리 : 매운 삼겹살 볶음 ] -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다 - 언젠가는 수육보다 맛있게 해보자 - 달지 않도록.
[집에서 요리 : 매운 삼겹살 볶음 ] -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다 - 언젠가는 수육보다 맛있게 해보자 - 달지 않도록. 오랫만에 집에 갔는데요즘 요리도 간간히 하겠다,엄마아빠에게 요리를대접하고 싶어서 요리 재료를 찾아봤다. 딱 삼겹살이 있었다.뭐라도 할 수 있겠지.엄마가 구우면 냄새난다고 수육하자는 걸굳이 한다고 해서 만든 매운 삼겹살 볶음!일단 간장, 설탕, 고추가루, 물을 넣어소스를 만든다.고기는 잘라 간장소스에 재워둔다.배는 엄마가 깎다가 넣었는데짜져서 맛이 없었다. 안 익은 고기라 자르는 게꽤나 힘들었다.마지막에 소스랑 같이 볶다가양파를 넣고, 올리고당을 넣었는데너무 많이 넣었다.또 너무 걸쭉하고 짜고건강하지 않은 맛인데도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다.달달하기만 한... 고집부려서 요리했는데,그리 만족스럽지 못했다.엄마가 그냥 삶은 수육을 쌈장과같이 먹으니까 맛있었다.다음에는 제대로 연습해서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야겠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 미진축산 영도점 ( 비추천/ 쏘쏘 / 매장 넓음 )
내돈내산 솔직후기 / 미진축산 영도점 ( 비추천/ 쏘쏘 / 매장 넓음 )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하게 음식 기록을 남기는 캘리코입니다. 음식 리뷰는 아주 주관적으로 제 입맛에 따라 쓴 것임을 참조해 주세요 ^^ 한줄평 : 매장이 넓어 회식하기 괜찮다. 사람들이 미진축산 맛있다고 해서 몇 번 가보고 싶었는데, 항상 못갔다. 그래서 이번에 가게 되서 너무나 궁금했다. 그동안 맛있는 삼겹살 집을 많이 가서 그런지 크게 특별함은 못 느꼈다. 매장은 아주 넓었다. 아주 넓어서 회식하는 테이블도 보였고, 좌석도 많았다. 고기를 먹는데, 고기가 조금 얇고 양도 적어 보였고, 특별한 맛은 없었다. 테이블당 상차림비 3천원을 받는데, 사이드도 딱히 특별한 것이 없었다. 볶음밥을 기대했는데, 사진과 많이 달랐고 묵은지가 그렇게 맛있지 않아서 볶음밥도 쏘쏘였다. 가격 대비 불만족이다. 맛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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