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영도 청년 페스타 상세 후기 : 청년들을 위한 재밌었던 축제] - 부산 축제 추천 - 다양한 부스 - 퍼스너 컬러체험- 버스킹 공연- 가수 펀치
작년 제 2회 영도 청년 페스타에도 참여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다. 이번에도 당연히 참여!그렇게 급하지 않게1시 즈음에 참석했는데,70번대로 입장했다.비가 많이 와서 사람이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꽤나 있었다.재미있어 보이는 게 많았는데가장 먼저 한 것은 이미지 향수 체험 나는 숲과 같은 자연의 향을 좋아한다고하니 소나무향을 추천해주셔서관련 향수를 만들었다. 뭐라도 가져가는 것이 있어서좋았다.한창 리허설 중이었다.겨울 패츌리향도 좋아서두 개를 섞어 향수 한 개를 만들었다.그 다음 줄이 짧아서잠깐 키링을 만들었다.병뚜껑을 보고도뭘로 만드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저기 보이는 병뚜껑을고열로 액체 상태로 만든다음저렇게 찍어서 모양을 만드는 것이다.생각보다 예뻐서마음에 들었다.딱봐도 참 인기가 많을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