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성찰 : 불편한 일상과 새로운 일상] -강남맛집 체험단- 쿠팡 체험단- 옷 스타일- 편하게
성찰이 제일 중요한 일이다 싶으면서계속 미루게 된다.블로그에서도 정보성 글 말고내 이야기를 해야지 하는데잘 안된다.일단 요즘 밀키트 제작을 열심히 하고그에 따라 집밥을 자주 먹고 있다.좋은 출발점이자 시도인 것 같다. 저 마이는 요즘 보니 촌스러워서버려야지 하는데은근히 버릴 헌옷수거함이 안 보이고버리기 애매해서 아직도 못버렸다. 유행이 지났을 뿐 멀쩡한 옷이여서극단 같은데 소품으로 줘도 될 것 같은데멀쩡한데 버리기 아깝다.조끼 작년에는 잘 안 입었는데의외로 이번년에는 많이 입게 된다.유행과 내 취향은 바뀌고 바뀐다.오늘은 저 원피스의 무늬가 마음에 안 들었다.이 또한 한 순간일까?버리고 싶었는데 너무 멀쩡해서 도무지 못 버렸다.혹시나 하고 신청했던강남맛집 체험단에 선정되었다.선정단이라니 !!막상 갈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