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 도전 : 비스코티, 스콘, 피낭시에 ] 정신 없고 바쁜 베이킹 - 재미있는 베이킹 경험
이 날은 요리도 하고, 베이킹도 해서 더 정신이 없었다.게다가 베이킹 할 종류도 3가지,그 안에서도 다양한 맛을 해봐서 정신이 없었다.그래도 3가지를 해보는 경험을 해서 뿌듯하다. 바쁘니까 계량을 제대로 못하고동시에 하다보니 유튜브 영상을 이것저것 보다보니 정신이 없었다.퀄리티를 위한다면 계량까지 제대로 하고, 하나만 집중해서 해야겠다. 쑥이나 커피, 초코 등의 변주를 줬는데,가루를 많이 넣으니 짰다. 계획대로 10G 정도만 계량해서 넣어야겠다. 저번에는 반죽이 질어서 완전 망하고 많이 태웠는데저번보다는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조금 짜고, 조금 태웠고, 너무 퍽퍽하게 된 것이 많았다.오븐 상태를 보고 적당히 구워야하고, 쿠키의 CM같은 것도 잘 생각해서너무 바삭하게 안 되도록 신경써야 겠다. 견과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