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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하게 음식 기록을 남기는 캘리코입니다.
음식 리뷰는 아주 주관적으로 제 입맛에 따라 쓴 것임을 참조해 주세요 ^^
한줄평 : 역시 이재모 맛있다
이재모 피자는 냄새가 너무 좋다.
평일 점심에도 기다려야 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막상 가니 50분을 기다려야 했다.
캐치테이블 예약이 있어 앱으로 예약할 걸 했는데, 현장 예약만 가능하다.
50분 기다리고 또 들어가서 주문하고 기다리고 너무 바쁠 것 같아
피자집 바로 건너편에 있는 이재모 피자 포장 전문점에서 포장을 했다.
포장은 15분 만에 나왔다.
근처에 사는 사람은 포장해서 빨리 먹고 좋겠다.
배달 기사님들이 많았다.
좀 식었는데, 그래도 맛있었다.
이재모 피자는 치즈가 참 맛있다.
솔직히 이거 먹으러 찾아오고 줄 설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치즈 양도 많고 음 괜찮네 싶은 피자다.
나는 파스타가 개인적으로 맛있었는데, 좀 매콤해서 좋았다.
큰 콜라가 2000 제로콜라는 2500에 판다.
조만간 포장할 일 있으면 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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