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7) 돈 버는 주식은 따로 있다

< 캘리코 2024년 독서 목표 >

- 100권 읽기

- 독서하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기

- 블로그에 기록하며 정리하기

 

(독서7)

★도서명 : 돈 버는 주식은 따로 있다

 

★ 추천 대상 : 주식을 하다 투자 마인드를 바로 잡고 성찰하려고 하는 사람

 

★ 평점 : 5

 

1- 비추천한다.

2- 시간이 아까운 책이다.

3- 중간에 포기한 부분이 많거나,  반복되는 내용이 많다.

4- 잘 안 읽히고, 생각할 점이 많지 않았다.

5 - 한 번 쯤 잘 읽었다.

6 -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책이다.

7- 살면서 한 번  더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8-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9- 소중한 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10-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책이다.

 

★ 소장 추천 : x

 

★ 간단평 : 

세세한 기업에 대해서 얘기하기보다는 큰 흐름, 기초적인 얘기를 많이 해준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얘기를 한 책일 수도 있지만,

읽으면서 자신의 투자 방법을 성찰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 기록 및 생각 :

-주식이 하락을 하면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

골드만 삭스 : 앞에서 하는 말과 뒤에서 하는 행동이 다르다.

 

-우리 삶에 꼭 필요한 회사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공포일 때 매수하기. 기회 기다리기.

냉정하게 보면 지금 내 모습도 fomo이다. 

 

-호경기 때에는 물가상승을 하기 때문에 가격을 올릴 수 있는 선두기업에게 유리. ko 서프라이즈.

가격을 올릴 수 있는 기업- 애플, 구글, 마소

visa는 꼭 필요한 기업. 

 

-현금은 쓰레기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 결국 경기는 극복한다.

흥분하지 말고 차분하기.

 

-아무리 노동을 열심히 해도 자산 가치 상승을 따라가지는 못한다.

투자는 잘 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 1등, 2등 기업.

투자할 수 있는 감사한 환경.

 

-성공/ 실패 2분법으로 찍지 말고, 결과가 나오면 그에 탑승하면 된다.

변동성은 위험한 것이 아니다. 주가가 상승할 수록 오히려 위험해진다. 

 

- 테슬라 수요가 적은 것을 걱정해야지 공급이 안 되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애플os에 익숙해져있다. 시간이 편이다.

 

-수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 가야한다.

AMD 반도체 설계 (CPU는 인텔과, GPU는 엔비디아와 비교되지만 실제로 GPU는 경쟁 관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