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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후기
읽고 나면 열정적인 느낌이 난다.
직장에서 더 열정적이고 가치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
▶생각 및 메모
부드러운 말투. 열정을 깨울 수 있는 환경. 네트워킹. 기여도
플래시몹 프로젝트 (소소한 재미)
풍선 찾기. 10만 5만.... - > 2* 10만 이내 : 신기함.
감성의 배려. 관심 (오늘 좋은 일 있으신 가 봐요)
깨어 있는 느낌. 영감. 확장. 연결
혁명이라는 단어가 자신에게 내재되어 있다.
모든 문제와 가능성은 자신에게 있다.
실패와 실수에 익숙해지기.
숲을 보자. 다르게 생각해 보자.
술을 반 정도 채운다 – 이야기와 우정으로 채운다.
왜 열정은 회사 밖에 있을까. 그러게. 학습된 무기력-> 협력. 자발적 호기심. 소통
열정적으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내부소통
왜? 해야 할까 질문하기
모든 것의 중심은 나. 나를 위한 경험
회사는 자신의 사랑, 애정, 열정, 에너지가 살아 숨쉬는 곳이어야 한다.
가장 먼저 찾아와 인사하는 사람. 관계의 시작.
나서서 협력하지 않는다. 먼저 도움 요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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