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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이유>
▶ 후기
여행하며 여러가지 생각들을 공유하는데, 주제가 갇혀 있지 않고 다양한 점이 좋았다.
부담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어휘나 필력에서 교양이 보인다.
▶생각 및 메모
견문과 성찰은 내가 주체적으로 행하는 것이지만, 제도교육과 미디어에서는 객체이며 대상이 된다.
소중한 책이라고 여기며 소중하게 여기기. 대하는 태도 차이.
토론하고 여행하며 자연과 벗한다.
선택과 집중. 100점일 필요 없다. 20점 이상이면 패스, 패일. 모든 학생이 해박할 필요가 없다. 수능
라이트한 길이 좋다. 더 가벼워지자.
줄 세우지 말자. 할 수 있으면 된거다. 그야말로 성취기준
글쓰기 (자기 생각과 논리)
활동- 설명할 수 있는 환경
나도 인풋만 있고 아웃풋이 없다. 말하는 사람, 설명하는 사람이 되기.
너무 편안하다. 내 자신과 싸우기.
눈이 맑은 사람.
추구의 플롯. 외면적-> 내면적
여행 적으면서 회고. 늦게까지 즐길 수 있는 체력
여행- 물건으로부터 달아남
무엇인가를 쓰고 창작하고 발전하고 싶다. 나는 특히 쓰는 것을 즐긴다. 생각 정리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강자에게 더욱 관대해진다.
무지와 무관심은 그 자체로 죄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몰상식의 자양분과 영악한 자들이 뻔뻔하게 군림하는 토양이 된다.
알쓸신잡 제작진의 열정과 노고. 노력으로 한 편의 작품이 만들어 진다.
공교육에서 혜택을 받은 사람이 다시 사회에 베풀고 싶어 한다.
공교육을 통한 사회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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