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성 : 진하해수욕장 탱탱한 면발 추천] o 야끼우동, 중화비빔밥 맛집 o - 중식 맛집 - 울산 맛집 - 짜장 비추

맛있다고 해서

오픈할 때까지 기다려서 먹은 집.

기대한만큼 맛있었다.

 

놀랄만한 맛은 아니었고

꽤 괜찮네 할 정도의 맛.

 

중화비빔밥이 맛있다고 해서 

반가웠는데, 

울산에는 중화비빔밥이나

야끼우동이 시그니쳐인 중식집이 많았다.

 

아무튼 맛있게 먹어

여행이 훨씬 즐거워졌다.

 

 

 

면이 정말 탱글탱글 쫄깃쫄깃

맛있었다.

 

양도 많고 소스도 많고

넉넉했다. 배가 불렀다.

 

짜장은 달짝지근한 맛이 강했다.

급식 짜장면 같은 느낌?

다른 것을 먹기를 추천..

 

진하해수욕장에 놀러온다면

먹기를 추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