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렇게 쭉 보다 보니
나도 꽤 많은 집밥을 했다.
그래도 최근으로 갈 수록 더 성공률이 높아지는 것 같다.
하다보면 늘긴하나보다.
거하게 하지 않고, 소소하게 하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설거지 하는 것까지 요리의 완성이라고 생각하면
적당히 일을 벌리고, 적당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 또한 중요하리라.
728x90
'소중한 일상 > 하루 도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리 동아리 : 덮밥 요리 ] 레시피 - 에그타르트 만들기 - 요리 후기 (0) | 2024.07.24 |
---|---|
작곡 하기 / 영도 맥도날드에서 / 가사 작업 및 녹음 준비 (0) | 2024.07.24 |
뚝딱뚝딱 요리하기 / 자취 요리 / 요리 동아리 / 또 부추전 (0) | 2024.07.24 |
내돈내산 자취요리 / 육개장 도전 / 고기볶음밥 도전 / 김치 볶음밥 만들기 / 무난한 맛 (2) | 2024.07.24 |
자취요리 도전/ 간단 파스타/ 또 부추전 (0) | 2024.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