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처음 봤을 때 인상은 꽤나 분위기 있고 고급스러웠다.
한옥 형식의 넓다란 식당이 분위기 있게 느껴졌고 깔끔하게 좋았다.
규모도 아주 크고, 주차장도 잘 되어 있었다.
고기는 처음 다섯입은 맛있었고, 그 후에는 별 감흥이 없었다.
김치는 너무 짰고, 반찬도 다양하지 않았다.
전부 외국인 종업원이었는데, 바빠서겠지만 정신이 없었고 친절하다고 느끼지 못했다.
후식 국수와 된장찌개도 별로였고,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것 같다.
소토 카페는 뷰가 좋았고, 널찍해서 좋았다.
728x90
'소중한 일상 > 음식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돈내산 솔직후기/ 영도 파슷타애요 / 다양한 메뉴가 있는 밥집/ 파스타가 끌릴 때 한 번 쯤 (0) | 2024.07.23 |
---|---|
엘부리또/ 멕시코, 남미음식 /내돈내산 솔직후기 / 부리또 추천 / 매콤 / 넓은 매장 (0) | 2024.07.23 |
내돈내산 솔직후기 / 티엠티피자 영도점 / 프리미엄 반반 피자 (0) | 2024.07.23 |
카페 말루비아 / 모래 커피 강력 추천 /내돈내산 솔직후기 / 메트르아티정 / 다양한 빵 종류 / 다음에 다시 도전 / 편안한 휴식 및 여유의 공간 (0) | 2024.07.21 |
내돈내산 솔직후기 / 문화 쌈밥 / 건강한 한끼 추천 / 가성비 맛집 / 다양한 밑반찬 / 가족식사 추천 / 부산 박물관 근처 (0) | 2024.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