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영도구 청소과에서 지원하는
제로웨이스트 체험단에 신청하여 물품을 수령하였다.
어떤 물품을 줄 지 궁금했는데, 직장에서 받은 물품과 겹치는 것이 많았다.
고무장갑과 같은 유용한 것도 있었고,
잘 쓰지 않는 수세미, 비누 같은 것도 있었다.
항상 생각하는 것은 제로웨이스트라고 하면서 그 포장이 과한 경우가 많았다.
이번에도 물품을 개봉하는 재미는 있었지만, 포장지에 불필요한 충전재가 꽤 있어서
그 부분은 아쉬웠다.
이번 기회에 이런 물품들을 활용해서
더 절약하고 환경을 위하는 삶을 살아봐야겠다.
728x90
'소중한 일상 > 하루 도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취 요리 습관 가지기 / 자취요리신 팽이버섯파스타 / 멜론 7천원 (3) | 2024.07.24 |
---|---|
스페인어 공부 / 함께 하면 재밌어 / 단어 공부부터 꾸준히 / 초급에서 중급으로 (0) | 2024.07.23 |
롯데 응원가 공모전 / 작곡 동아리 / 음원 녹음/ 가사 쓰기 (0) | 2024.07.21 |
요리하기/ 라면볶음요리 / 백종원레시피 / 꽤 괜찮았다. (0) | 2024.07.21 |
곡 39 / 작사 도전 / 각자의 전문가를 존경 / 치열한 고민과 노력 (2) | 2024.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