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직투

 

돈이 돈을 불린다는 말이 맞다.

2000까지 잘 안모이더니 이제 꽤나 잘 모인다. 

주식으로 이득을 많이 봐서 돈을 많이 불렸다.

이번년에 주식 상승장일 때 돈을 좀 불려봐야겠다.

3천 넘긴지 얼마 안됐는데 3천 500을 넘겨가니 든든하다.

 

어도비는 구글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나오면서 주가가 확 떨어졌는데

어도비가 그동안 해 온 것이 있고, 어도비도 AI를 활용할 것 같다는 생각에

추매를 했다. 기회라고 생각해서 추매를 했는데, 조금 더 떨어졌다.

그래도 홀드 하면 오르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어도비 회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니까 불안한 마음도 있다.

내가 가진 종목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도록 어도비의 수익성이나 현황에 대해 공부를 해야겠다.

 

원래 100% 넘게 이득을 본 것이 있어서 그 주식을 가지고 있기만 해도 

전체 수익률이 +5% 이상이었는데, 다른 주식 사려고 그 주식을 매도했다.

그랬더니 이제 장이 안 좋을 때는 마이너스가 되기도 하고 그러니까 또 불안한 마음도 든다.

시드가 크다보니 마이너스 2퍼인데 백만원 정도의 손실이 생긴다.

 

현금비중을 좀 늘리고, 미국 증시 현황과 사안에 대해 공부를 좀 해야겠다.

코인은 잘나가고 있고, 앞으로 더 잘 나갈 것 같다.

공부를 더 하고 투자해야겠다.